1등을 하신 무적 남생이 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요즘 바빠져서 포스팅도 예전만큼 못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직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엑세스 초급 완강과 이제 국민 앱이 되어 가고 있는 포토샵 완강을 하고 싶은데 또 이렇게 IT 화제 글로 오래간 만의 글을 쓰게 되네요. 원래 이 글을 훨씬 일찍 작성하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작성하게 되네요. 아이패드 프로와 맥에 대한 좀 이성적인 의견들을 듣고 싶어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가입해서 글을 남기고 댓글을 모았습니다. 맥은 그래도 파워 유저들이 있고 나름의 설득력 있는 댓글들도 많았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PC 대체는 변호 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고 애플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애플이 자랑하는 수많은 극성 신도들은 열심히 변호에 나서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고맙고 재미있어서 제가 그 중에서 가장 잼 있다고 생각하는 탑 5를 선정 해 봤습니다. 악성 댓글 별로 없네 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논리가 전혀 없는 부모 욕, 비난 등은 정신 건강을 위해 다 읽지 않고 그 자리에서 모조리 삭제 했습니다.

 

  1. 게임이요? 플스 4가 있잖아요

    전 이분을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이비종교라도 정말 착실하고 성실한 신도들이 있죠? 열심히 다른 사람들을 설득 하려고 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꼬시기도 하고 시내에 가서 무작정 사람들을 잡아서 " 혹시 집안에 아픈 사람 있지 않나요?" 라고 설득을 시도 합니다. 이런 신도들은 정말 예의도 바르고 사회적으로는 또 성실히 살아 갑니다. 엉터리 신념이고 다른 사람을 하나도 설득하지도 못하지만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까지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교주는 성공을 하게 되는 거지요.

    다시 애플 글로 돌아와서 제가 PC대체가 망언이라는 첫 번째 이유로 꼽은 것이 PC 대체를 하려고 하면 PC유저층의 가장 두꺼운 층인 게임 유저를 어떻게 끌어 올 것인가라는 주제였습니다.

    제이킴: 애플은 PC 대체를 언급하려면 GTA5정도 수준의 게임이 IOS용으로 출시 되어야 한다. 게임 유저를 잡지 못하고서는 절대 PC대체를 할 수가 없다.

    무적남생이: 게임이요? 플스 4가 있잖아요.

    여기서 더 나아가면 이렇게 됩니다.

    웹 서핑요? 컴퓨터가 있잖아요. 음악 감상요? MP3 가 있잖아요. 유튜브요? 스마트 TV에서 다 되는데요? 아이패드 프로는 혁신 적인 펜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다 용서 됩니다.

    일단 우리의 애플 팬님은 동문서답을 하면서도 전혀 주제에 어긋난 아주 깜찍한 답변을 해 주셔서 저에게 큰 웃음을 줬습니다. 제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무적남생이님은 저 한테 다신 비밀 답글 내용을 캡쳐해서 제 이메일 jaykim361@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제가 현재 아마존에서60불에 판매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루미아 640을 제 사비를 털어서 국제 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한국에서 사용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60불짜리 폰을 보면서 이런게 가성비라고 부른다는 것을 한번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농담 아니고 제가 이번에 루미아 95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제 잉여가 된 루미아 640 폰을 배송료 약 20불 사비로 투자하여 한국으로 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런걸 가성비라고 부른다는 걸 느껴보세요. T-Mobile 버전은 한국 LTE 와 호환 됩니다. 

     

  2. 아이패드 프로는 컴퓨터 대체가 맞다. 단 웹 서핑용으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 사이비종교에도 착실한 사람이 있는 반면 묻지마 전도나 교주가 횡령을 해도 없는 논리도 만들어서 변호를 하는 악성 신도 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주로 사회에서도 도태된 경우가 많으며 모든 사회현상을 일단 비난부터 하고 시작 합니다. 다른 사람을 까 내리면서 자기가 우월해 진 것 같은 착각을 느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기는 극성 신도가 아니라고…… 원래 이정도 수준의 댓글을 바로 삭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애플에도 불이익만 주게 되므로 남겨 두었습니다.

    제이킴: 아이패드 프로는 IOS 를 탑재하고 나왔다. 모바일 OS로 무슨 PC대체며 생산성을 언급한다는 말인가

    악성 애플 팬 보이: 팀쿡이 말한 대체는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로 웹서핑, 간단한 사진편집을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것이다. 꼬우면 사지 마라. 아이폰 발표 할 때 3.5인치로 인터넷은 안될거라고 부정적으로 봤을 분이네. 팀쿡보다 무식해서 돈도 덜 벌면서 남을 욕하는 행위는 하지 마라. 난 앱등이 아니다.

    이건 머 내가 부가 설명을 할 필요도 없죠? 나 같으면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런 글을 남기면 부끄러울 것 같은데 참 뻔뻔하기도 합니다.

    일단 이런 분은 나 보다 돈도 덜 벌면서 나를 욕하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열등감에 휩싸여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쾌감을 느끼는 부류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런 사람도 사회에서는 누군가의 아들 혹은 누군가의 아빠 일 것인데 컴퓨터에서 이러는 것을 알면 머라고 생각할까요? 내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토론을 할 때 의외로 이런 분들이 적어서 확실히 로그인 하는 서비스가 좋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지금껏 제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삭제한 댓글들에 비하면 이 분은 양호한 편입니다. 신기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이런 악성 팬들을 본적이 많나요? 그런 면에서 애플이 참 마케팅 하나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삭제 하지 않고 남겨 두겠습니다. 깜빡 하고 IP 추적기를 가동하지 않았네요. 댓글 달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소미 먹일 거에요. 그리고 저 엔지니어이지 디자이너 아닙니다.

  3.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생태계의 사람들에게 펜이 필요하다면 쓰라고 만들어 준 것이다.

    제가 애플 악성 팬보이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의 이중 잣대에 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제품을 고루 쓰는 사람들에게 찾아 볼 수 없는 애플 바이러스의 한가지 형태 인데요 삼성이 하면 국민을 호구로 알고 돈을 삥 뜯는 것이고 애플이 하면 서비스 정신인가요?

    제이킴: 팀쿡의 아이패드 프로 PC 대체는 망언이다.

    애플 팬보이: 애초에 애플 생태계에 적응돈 사람들 중 펜이 필요하면서 큰 화면 쓰고 싶은 사람 쓰라고 만들어 준 겁니다.

    여기서 만들어 줬다는 표현은 제가 미국에 산지 오래 돼서 헛갈리는 지 모르겠는데 보통 거의 무료로 주거나 아니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했을 때 해줬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닌가요? 제가 봤을 땐 아이패드 프로용 전용 노트앱을 원노트 수준으로 만들 시간도 기술도 없고 OS X을 탑재하면 맥북 에어 라인에서 벌어 들이는 수입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화면 크기만 키우고 IOS를 그대로 탑재하여 돈을 더 벌라고 한 것인데 이것을 만들어 줬다 라고 표현 하나요? 제가 한국어 실력이 모자란 건가요? 기업이 이윤 추구는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런데 애플이 이윤을 남기면 경영을 잘해서, 삼성이 이윤을 남기면 하청 업체 쥐어짜서, 애플이 신 제품을 대충 내 놓으면 기존 유저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삼성이 신 제품을 대충 내놓으면 돈에 환장해서 라고 말하는 악성 팬보이들의 이중 잣대를 경멸 합니다.

     

  4. 듀얼 모니터가 싱글 모니터 보다 불편하다. 엄청난 전력과 너저분한 선들을 봐라.

    완전 무적 남생이님 고맙습니다. 애플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면서도 이렇게 성실한 댓글, 제 블로그에서 이렇게 열성적인 애플 팬을 발견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애플 광신도라고 인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님은 악성 무작정 팬보이는 아니고 아주 성실하고 착한 분 입니다. 제가 선물까지 드리지 않습니까?

    제이킴: 생산성을 언급하려면 최소 듀얼 모니터라도 지원해야 할 것이 아닌가? 서피스 프로 4, 일반 랩탑, 맥북 모두 듀얼 이상을 지원하고 듀얼의 효율성은 어떤 모니터의 크기도 능가한다.

    무적남생이: 저도 모니터 더블을 써봤고 씨지 작업도 했지만 결국 맥북 프로 17인치로 작업 합니다. 모니터 하나도 충분해요. 저기 들어갈 엄청난 전력과 너저분한 선들을 생각해 봐요.

    아이패드 프로의 변호를 위해 듀얼 모니터가 필요 없다는 깜찍한 의견 매우 감사합니다.

  5. 포토샵 수준의 디테일은 아이패드 프로의 앱들이 곧 따라 잡을 수준이다

    흠…… 저도 포토샵 좀 하는데…… 포토샵 어느 정도 하시는 지요? 포토샵을 대체할 만한 앱은 현재 PC 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단축키를 극도로 싫어하는 저도 포토샵은 가급적 단축키를 활용 하는 편 입니다. 포토샵은 워낙 기능이 많아서 거의 모든 단축키 조합이 있고 서피스의 타입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일반 키보드로 작업하는 것에 비해 매우 불편 합니다. 전 디자이너가 아니라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포토샵을 잘 사용한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제이킴: 모바일 용 PC 앱들을 절대 PC와 기능이 같을 것 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당장 오피스만 하더라도 기능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무적남생이: 번거로운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보다 간편한 아이패드 프로로 90프로 작업을 마칠 수 있다. 포토샵 수준의 디테일은 아이패드 프로의 앱들이 곧 따라 잡을 수준이다. 아이패드 프로가 미래이다.

     

    PC 용 수준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포토샵이라. 그렇다면 그것 하나로도 디자이너들에게는 충분히 생산성 얘기를 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마우스와 완벽한 QWERTY키보드 그리고 듀얼 모니터를 지원 한다면요.

  6. 아이패드 프로를 만족하며 사용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의견을 더 모으기 위해 몇 군데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남겼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하고 또 등업 개념이 있는 사이트라 확실히 사람들이 더 매너가 있고 무작정 옹호나 비난 글은 거의 보지 못했고 (물론 삼성 직원이냐고 묻는 분도 있고 블로그 홍보 왔냐 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 거기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긍정 글 들을 보면 공통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불만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통 점은 모두 아이패드 프로를 IOS 장비, 태블릿 용도로 구입한 사람들 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에서 다 되는 것들을 큰 화면에서 더 나은 음질로 유튜브를 보고 웹 서핑을 하기 위해 구입한 사람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현존 하는 모바일 태블릿 기기중 최고의 성능을 갖는 제품 중 하나 인 것은 분명하고 모바일 장비로 알고 생산 작업은 배제 했을 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또 생각 외로 펜을 구입하지 않는 분도 많았습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아이패드 프로는 솔직히 펜을 끼워서 그 가격에 판매해도 됐을 것 이라는 의견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대 다수 의견을 종합하면 절대 생산성 기기가 될 수 없습니다. 소비 형 콘텐츠로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다면 만족하고 사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존하는 모바일 태블릿 중에서는 최고의 성능 중 하나 이니까요. 그리고 3군데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무적 남생이 님께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루미아 640을 국제 배송으로 사비를 들여서 보내 드립니다. 메일(jaykim361@gmail.com) 로 기존에 다신 비밀 댓글 중 하나를 주소와 함께 캡쳐 하여 보내세요. 아무리 애플 제품이 좋더라도 가성 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게임이요? 플스 4가 있잖아요. ^^ 저도 있어요. 엑스박스 원도 있답니다.

     

    아무리 팬이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해야 기업도 발전하는 것이 아니겠나요? 애플이 발매하면 무조건 구입하는 행위는 기업이든 소비자에게든 아무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제가 현재 애플을 싫어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비판한 적이 있던가요? 아이패드 프로도 태블릿 다운 가격에 생산성 장비라고 떠들지 않았으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길 이유도 없었지요. 기업의 마케팅이라고 해도 그런 심한 구라를 CEO라는 사람이 직접 BBC방송등에 출연하여 난 이제 모든 작업을 노트북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로 한다 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만약 저 말대로 팀쿡이 기존 컴퓨터 작업을 모두 아이패드 프로로 한다면 전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팀쿡은 컴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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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적남생이 2016.02.11 11:35 신고

    아이패드 프로가 피시 대체하는 거 가지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 네. 대체 못합니다. 님 말이 맞아요. .. 어짜피 우리가 하는 말들이 좋은 논의 보다는 그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하는 말들인 거 같아 의미는 없는 거 같아서.. 그냥 몇 마디만 더 하고 이제 그만 말해야 할 거 같네요.

    아이패드 프로가 그저 커지기만 한 아이폰인가. 할 말이 없네요. IT쪽으로 잘 아시는 분이.. 이 정도 말을 반복 하시니까.. 물론 개인적인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 쓸모없는 아이패드 프로가 서피스 계열을 같은 분기내에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하더군요. 그들 모두 애플 팬이기에 구입한 건가요.. 제대로 구입하려면 150만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잖아요. 아이패드 프로에 펜을 달아주고 넓은 화면에 성능은 노트북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발열도 거의 없고, 배터리는 14시간 까지 갑니다. 어떤 컨셉 작업 할 때 이보다 더 나은 솔루션이 지금 주변에 있기라도 하나요? 이런 휴대성과 연필의 느낌을 살려낸 펜슬. 즉각적으로 작업 가능한.. 안드나 윈도우 태블릿들이 이 정도의 쓸모를 가지고 있다면 애플이고 뭐고 구입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관련 해외 리뷰들 한번 둘러보고 오시면 대충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경우는 CG작업과 영상 편집을 제외한 대부분을 아이패드 프로가 대체하고 있어요. 데탑을 보조해줄 훌륭한 서브 노트북이라 생각합니다. 늘 말했듯이 제이킴님이나 기타 문서를 전문적으로 편집해야 하는 분들은 오피스 때문이라도 윈도우 쓰셔야 하고 협업에도 걸리기 때문에 같은 환경 맞추셔야죠. 그게 틀렸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도 그런 용도가 있다는 뜻이지 피시 대체가 100프로 안되니.. 이건.. 쓰레기다.. 이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애플에 대해 자주 까기도 합니다. 예전에 전문 프로그램들을 사장시킨 것들. 어퍼쳐나 쉐이크 같은 맥전용 훌륭한 툴들을 그들의 정책에 의해 없애버린 짓들을 자주 비판했었고, 그 외에 아이맥이 아닌 피시 처럼 저렴하면서도 하드웨어 교체가 어느정도 가능한 데탑을 내기를 원하기도 했구요. 장점은 장점대로 칭찬해주고.. 또 약한 부분은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여튼.. 팀쿡이 딱 한마디 했고 그걸 가지고 이런 글을 쓰는 건 옳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홍보성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딱히 더 쓸 말도 없고..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프로가 어떤 활용도를 가지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3에 펜슬 넣을 계획을 가진거 같던데.. 그럼 많은 펜슬 전용 앱들이 나올거 같고 저변은 넓어질테고..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쪽의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꼬듯 말하고 이런 저런 인신 공격한 거 있다면 사과드리고 언제나 처럼 좋은 글들 많이 포스팅 해 주세요. 위에 제가 쓴 많은 글들은 그저 저의 의견일 뿐이고 충분히 좋은 점이 많은데 그걸 잘 모르시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맘에 긴글 적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 스마트제이킴 2016.02.11 15:00 신고

      이제껏 처음으로 애플의 팀쿡의 홍보성 발언은 비판 받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줄곧 불편한 점도 잘 안쓴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일관하셨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 사람들 대부분 애플 팬 맞습니다. 자꾸 성능이 노트북 수준이라 하는데 활용성 면서에 30만원짜리 노트북 근처도 못갑니다. 펜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펜을 안쓰는 사람은 그럼 아이패드 프로가 필요없는 건가요? CG작업과 영상작업에 아이패드 프로가 좋다고 칩시다 (절대 인정못하지만) CG작업과 영상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전채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의 몇 프로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패드 프로 커지기만 한 아이폰 맞습니다. 아이폰에 펜슬 다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이패드 프로와 기능면에서 다른것이 머죠?

      그리고 오해는 하시지 마세요. 일단 님이 댓글을 달아주고 제가 반박을 하는 것 자체로 전 고맙습니다. 위의 젠가처럼 안드로메다 동문서답을 해서 내 속을 발칵 뒤집어 놓지만 않는다면 내가 다 답변해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논쟁을 해도 님을 실제로 본다면 제가 밥도 사드리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웃으며 얘기 할 수있어요.

      아이패드 프로를 비판하고 맥북을 비판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영향력은 여전히 무시 못합니다. 기존 아이패드 에어에 펜슬을 충분히 넣을 수도 있었고 지금 님이 말하는 모든 기능을 충분히 돌릴 수 있습니다. 가격도 훨씬 착해졌을 것이고요. 요즘 떨어져 가는 매출을 보완하기 위해 서둘러서 크기만 키우고 원래 개발하고 있던 A9 CPU를 우겨 넣고 프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과대 홍보를 하고 가격을 그따구로 받으면서 펜슬을 따로 판매하는 것은 비판을 받아야 당연합니다.

  3. 무적남생이 2016.02.11 12:03 신고

    그리고 님이 위에 글에 말한 생산성이라는 개념은.. 단지 문서 편집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문서, 그림, 필기, 이미지 편집, 영상, CG 등 전반적인 것들이고 그런 부분들은 밑에 제가 쭉 기술해놨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에 포스팅 많이 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의 전체 맥락은 싹 잘라 버리고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서 그걸 공격하며 즐기고 비꼬는 분은.. 참.. 그렇게나 이기고 싶은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다음에 포스팅은 좀더 건실하고 종합적인 판단을 한 뒤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 곳이라도 책 처럼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공개된 곳이에요. 저 말고 밑에 분들의 의견도 참조해 보시구요.

    • 스마트제이킴 2016.02.11 16:01 신고

      님의 전체 맥락은 이렇습니다.

      무적남생이: 아이패드 프로는 최고 입니다. 게임이 안되도 좋습니다. 플스 4가 있잖아요. 폰트한번 봐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렇게 미려할 수가. 애플의 철학이 묻어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참조 하고 있고 다른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서 의견도 모으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종합편 들어 갑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님은 최고의 앱등이로 등극 하셨습니다. 제가 상품을 하나 드려야 하는데..... 생각후 결정하겠습니다.

      이긴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제가 제대로 된 토론을 하고 좀 날카로운 지적이 나왔다면 그런 말은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최소 맥 관련 토론에서 봤던 "시간의 화살" 이나 "ksmail13" 분들 같은 수준의 댓글을 다셨다면 그런말을 해 볼수도 있겠네요. 나머진 그냥 즐거운 대화였다고 해둡시다.

      그리고 논리가 있건 말건 애플은 님 한테 공짜로 맥북과 아이패드를 평생 공급해야 합니다. 절대 충성파인데 그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나요.

    • 스마트제이킴 2016.02.12 09:56 신고

      무적 남생이님께 한가지 덧 붙이자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에서는 좀 까칠하게 굴고 그래도 절대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블로그 운영을 위한 제 나름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혹시 개인 이메일을 저한테 보내 주시면 제가 진심을 담아서 제 의견과 또 기분나쁜점이 있다면 사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 아무개 2016.02.11 19:33 신고

    아이패드 프로는 현재로선 PC를 대체 할 수없죠, 아직 멀었습니다, 용처가 달라요, 위에 글중에 대체가 되려면 게임 등을 말씀하셨는데, 이미 게임분야는 PC를 대체하고 남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고, 전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지만 패드류들이 진정으로 PC를 대체하려면 그런 패드류에서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해야 한다고 봐요, 패드류에서 소프웨어드를 개발 할 수 있는 날이 오려면 꽤 시간이 흘러서 더욱 발전하고 각 밴더에서 개발툴도 지원이 되어야겠죠... 현재로선 전무하죠...

    • 스마트제이킴 2016.02.12 03:41 신고

      태블릿 기기의 게임이 PC를 대체한다는 의견은 처음이지만 태블릿의 케주얼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의 모바일 OS가 OS X이나 윈도우를 대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망언이죠.

    • 0 2016.03.28 00:12 신고

      스타도 못돌리는데 무슨 대체합니까

  5. surrr4 2016.02.12 01:20 신고

    아직도 아이패드프로에 대해 뭔가 착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애플에 대해 애정을 가진 사람인데 제가 보아도 앞뒤 없이 감성으로 접근해 주장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1번은 언급할 가치가 없고
    2번은 그냥 그렇게 쓰는 사람에게는 그럴 수 있겠다 싶고
    3번은 자기 돈으로 구매한다는데 말리지는 않겠다고 생각하고

    4번은 당연히 헛소립니다. 아이맥같은 화면크기가 아닌이상 듀얼모니터 아니면 작업못합니다.
    작업의 성격 나름이겠지만 모니터하나만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작업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화면이 크면 화면을 쪼개 쓰면 되지만 12인치에 프로그램 하나만 띄워도 자체 인터페이스에 가려서 실제 정보를 보고 작업할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다른 창을 띄운다?...

    5번은 일단 틀렸습니다. 포토샵은 사진보정프로그램으로 정의할순 없습니다. 이미 이런저런 기능들을 총집합한 범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드로잉을 놓고 보자면 IOS에 있는 포토샵이 진짜 포토샵이냐 이름만 따놓은 가짜냐를 떠나서 pc의 그것의 기능자체가 없습니다.. IOS엔 procreate같은 드로잉 특화앱이 따로 있습니다. 그림쪽 기능은 포토샵과 비슷할 정도로 구현되어있으나 단축키가 없고 인터페이스는 숨겨져 있고 큰해상도의 파일을 만들지 못하고 본격적인 편집과 수정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파일의 익스포트 임포트 둘다 난해하고 조건이 많아서 pc연동이 어렵고... 제일 잘나간다는 앱이 이렇습니다.

    6번 사용하시는 분들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제 관점으로 봤을때 팀쿡의 마케팅은 일종의 기만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충분히 알만한 사람이고 조금만 그쪽에 관심이 있어도 너무나 당연히 아는 사실이라 그 말을 듣고도 굳이 대답해야싶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론을 안하는 것일뿐입니다. 애플입장에선 그런 마케팅이 효과가 있을뿐이고 사람들도 그냥 마케팅때문에 저러나보다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죠. 팀쿡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아마 정상적인 분은 아니겠지요.

    • 스마트제이킴 2016.02.12 03:48 신고

      애플제품에 애정을 가지신 분이고 앱에 대한 정보는 저보다 더 자세한것 같으신데 솔직한 펙트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애정은 애정이고 펙트는 펙트입니다. 님한테는 이해가 안 가실수 있겠지만 실제 팀쿡의 발언을 제 블로그만 봐도 옹호하는 사람이 상당합니다. 100프로 대체는 힘들지만 90프로 이상 대체하고 앞으로는 아이패드 프로가 미래이다 부터 PC를 대체하게 하고 싶다, 팀쿡의 발언은 컴퓨터를 웹 서핑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것이다 까지 다양합니다.

      어떻게 만들어도 팔린다라는 것이 지금 애플의 행태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기대치는 못 미쳐도 어느정도 팔렸죠? 다 애플팬일거라고 생각하냐고 묻는 분이 있는데 상당수가 애플팬입니다. 그만큼 무작정 팬층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애플이고 잡스의 공로가 크고 아이폰의 성공으로 한동안은 더 우려 먹을수 있을겁니다. 애플이 계속 혁신적인 기업으로 남아있길 바란다면 그런 팬심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6. 중재자 2016.02.26 00:17 신고

    도대체 펜이 왜 필요 한가? 인간은 이미 최고의 펜을 10개나 가지고 있다. - 스티브 잡스 (실제로 한말)

    • 스마트제이킴 2016.02.26 06:10 신고

      그말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갤럭시 탭 크기도 엄청 욕했습니다. 어중간한 크기라고. 지금은 다 따라했네요. 신기한건 따라하는 것도 앱등이 들에겐 혁신이 됩니다.

  7. jo 2016.03.15 14:44 신고

    댓글 잼있네요 ㅎㅎ
    주인장이 너무나 물기 좋은 떡밥을 내걸고 있으니 장사가 잘될 수 밖에 없죠 ~
    사실 이건 거의 반칙수준입니다~ ㅋㅋ

    • 스마트제이킴 2016.03.16 11:16 신고

      그런가요? ㅋ 당연히 해야할 말을 하는데도 방어하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전 그들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8. Caden 2016.03.18 16:48 신고

    듀얼모니터보다 싱글모니터, 그것도 17인치면 작업이 충분하다는 점이 최대 웃음포인트군요.
    요즘 예능방송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스마트제이킴 2016.03.19 04:04 신고

      최근 더 웃긴 분들도 등장 했습니다. 맥에 신티크를 달면 어느정도 펜기능이 되니 윈도우의 터치 기능을 자랑하지 마라는 분도 있습니다.

  9. 잠실나그네 2016.03.25 03:01 신고


    전 논문을 출력해서 읽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과는 전기공학인데 물리적인 내용이 많아서 논문의 빈공간, 수식 사이에 글과 식을 적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출력을 대체할만한 태블릿을 아직 발견을 못했어요. 어떤 태블릿이 좋으신지? 본문에 내용 중 다른 펜에 대한 언급이 있길래 추천 받고자 댓글 답니다 ㅎ

    • 스마트제이킴 2016.03.28 01:28 신고

      이런.... 요즘 댓글들이 한꺼번에 많이 달리는 바람에 확인이 늦었네요. 아트용이 아니라 PDF에 필기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단연 서피스 3가 최고입니다. PDF에 바로 필기를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원노트에 출력을해서 PDF에 필기를 합니다. 원노트의 모든 툴을 이용할 수 있고 관리가 편해집니다. 그밖에도 갤럭시 노트나 또는 가성비를 완전 무시한다면 아이패드 프로도 괜찮습니다.

  10. 웁운투 2016.04.04 23:35 신고

    애플은 진짜 종교인 듯

    맥북 프로 주문했는데 앱등이 될까 무섭습니다

    아이팟/아이폰은 쓰면서 굉장히 만족했는데 맥북은 어떨지

    • 스마트제이킴 2016.04.05 07:30 신고

      걱정하면서 쓴다면 앱등이될 가능성이 없겠네요 ^^ 아이팟, 아이폰등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맥북을 입문하게 되면서 계속 애플 제품은 좋을 것이란 세뇌를 통해 앱등이가 완성되어 갑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11. 혀기형 2016.05.06 15:07 신고

    20세기부터 듀얼 모니터를 써온 사람으로써(현재는 27인치 트리플) 17인치 이상으로 가면 한대로도 충분하다 라고 쓰신분의 의견에

    절대! 네버! 공감할 수 없습니다.

    말이 됩니까? ㅎㅎ

  12. 아트 2016.05.10 10:54 신고

    안녕하세요 뒤늦게 게시물 보고 댓글 답니다~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제이킴님 불로그 글도 마음에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애플 제품이 수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단점없이 장점만 보려는 경향이 있죠.
    전 패드프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프로는 사무작업으로는 서피스보다 못합니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앱을 개발해준덕에 좀 더 활용성은 높아졌지만 그래도 부족한 편이죠
    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애플프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더 가치가 있더군요 애플 팬슬은 타 제품의 펜슬보다 그림작업에 특화된 느낌입니다. 기울기를 인지하는 덕에 말이죠. 직접 보여주기가 편하더라구요. 화면이 커서 더욱 그림작업에 좋더라구요. Artrage어플이 가지고있는 질감표현도 구글스토어에선 아직 못 봤구요. 사용하기에 따라 활용도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것 같네요. 구매한지 거진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매일 사용중입니다~ 그외의 점들에 대해선 블로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스마트제이킴 2016.05.16 07:40 신고

      제가 그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디자이너들이 그렇게 얘기한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바 입니다. 서피스의 1024 필압과 아이패드 프로의 2048 필압의 차이를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아이패드프로에 기존 PC에 필적할 만한 앱들이 나온다면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생산성 2016.05.11 05:03 신고

    생산성은 최악 유튜브 아프리카 웹 넷플릭스 같은 영상 음악감상 셔틀로는 최강에 근접 돈만 있다면 즐기기에 최고의 제품 생산하려면 암걸림. 삼성도 잘할꺼같은데 이상하게 가격을 애플과 맞춘단 말이야.. ㅠㅠ

  14. lullamam 2016.05.16 13:36 신고

    음... 개인적으로 ... 애플을 좋아합니다 애플의 마감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일치성은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소하게 짜증나는것들이 타사 제품 보다 아이패드 이용시 적게 발생합니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 이 글에대해 제가 말해 드리고 싶은건 아이패드 프로는 1세대 시험작이며 지금 ios 를 탑제한 1 세대 프로는 태블릿일 뿐이란겁니다 애플이 작은 기업도 아니고 분명 알앤디에 어마 어마한 투자를 하는기업인데 설마.. 피씨를 대체하기위해 ios 를 썼을리는 만무하고 어떻게보면 프로토타입으로써 미래에대한 비전을 제시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애플이 마소등 다른 기업거를 따라하는건 개인적으로 바람직 하다 봅니다 사소한게아닌 큰 문제들 얘를 들면 확장성 등 사실 애플의 고집으로인해 이런부분들은 별로였으니까요 부족한걸 채우는건 어떻게 보면 품질향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아닐까 합니다

    뭐 .. 이러나 저러나 말이 길어질거같으니....
    이글이 애플을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나쁘다 생각은안합니다 현재의 팩트를 전하고 있으니까요 히지만 프로토 타입이라는점 그리고 애플은 분명 다음세대들을 내놓을거라는점 애플도 소비자들도 아이패드 프로 1 세대는 애플의 방향성을 제시해준 모델이며 컴퓨터 대체보단 더욱 편리한 아이패드란점... 소위 앱등이 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옹호하는 답변을 내놓았고 그에대한 질답을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포인트가 아이패드 프로보단 단순히 애플 유저들을 향한 비판글인거 같아 이렇게 글남겼습니다...사실 프로는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많습니다 개인적으로 2 주가량 사용후 와이프 한테 동영상 시청용으로 넘겨주었습니다만... 역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일치성은 독보적이더군요 다만 사실 우리가 포터블 기기에 무거운 프로그램 을 쓴다는건 아직 힘든일이고 (포터블이라는 정의에 부합할때) 아이패드 프로 1세대는 아직은 피씨대체가 불가능 하다였고 넘겼디만 생산성부분은 괜첞았습니다 생산성이라는게 구지 작업을 해야 나오는게아니고 순간순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이미지로 기기에 노트로든 뭘로든 저장을 해놓을수있단 점 자채가 생산성에 기여도가 클수밖에없는거같습니다

    뭐 사실... 저는 이걸 태블릿으로 샀기때문에...이걸 컴퓨터 대체용으로 쓴다하면 그건 그렇게 쓰려한사람이 잘못된거라 생각하고 운영체제를 고려를 안한거니... 성능과 할수있는게 많아진 아이패드로 아직은 아이패드에서 벗어나진 못한 모델임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결론은... 주장은 잘알았지만 일부인지 대다수인지 모르는 지나친 옹호론자 혹은 지능형 안티들로 인하여 애플의 고유한 단점 소프트위어와의 일치성및 마감 같은 장점들( 사실 제가 애플을 좋아하게된 이유 ) 로만 따지면 아이패드 프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기이기에.. 이런글을 쓰게되었습니다...

    • lullamam 2016.05.16 13:45 신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 애플의 발전에 대해 마지막에 논하셨는데 애플은 알앤디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며 투자액의 증가량도 매년 엄청난 수치입니다 그러므로 기업은 분명 튼튼하다 볼수있겠고 애플은 분명 보완할점은 보완해서 제품을 출시하므로 그리고 지금은 분명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기에 앞질러가신건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15. Samuel 2016.07.29 09:35 신고

    현 아이패드 프로는 최고의 컨텐츠 소모기기에 약간 생산성이 추가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즉 생산성은 여전히 보조적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노트북을 주로 이렇게 쓰는 여대생 계층에서는 충분히 PC를 대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킴님이 PC를 너무 전문적인 분야로 쓰시다보니 아이패드 프로가 만족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노트북으로 넷플릭스나 영화같은것을 보고 간단한 문서작성만 하는 사람이 꽤 된답니다.

  16. ㅁㅁ 2016.08.26 23:47 신고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연히 봤는데 너무 웃기고 공감가고 재밌는 글이네요 ㅋㅋ 명작엔 추천!

  17. 맥도우 2016.09.28 00:47 신고

    ㅋㅋㅋㅋ뭐야 이거 댓글이 더 재밌잖아ㅋ

  18. 맥도우 2016.09.28 00:53 신고

    '이런 이벤트 한번 더 안하나? 폰 바꾸고 싶은데. 논리인 듯 논리 아닌 논리 같은 말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 하다가 댓글 보면서 '아 나는 이 분을 이길 수가 없겠구나...닉대로 정말 무적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음.

  19. Beatz 2017.02.16 12:13 신고

    아이패드 프로가 좋은것도 맞고, 그림도 잘 그려지는것도 맞고, 다 맞아요.
    맞긴 맞는데 결국 팀쿡이 `PC를 대체할 수 있다` 라고 한 말에는 부합하지않는것같아요.

    아예 태초부터 사용목적이 다른 기기이고 현명한 구매자들은
    `PC를 살까, 아이패드 프로를 살까`
    가 아니고
    `갤럭시 탭을 살까, 아이패드 프로를 살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겠죠.. ㅋㅋ

    저 위에 남생이라는 분이
    `급할때는 외부에서 노트북이나 맥북으로 작업하는 것이 힘드니 아이패드 프로로 얼른 작업을 해놓고 집에가서 간단하게 PC로 마무리 작업만 주면 된다. 이 것이 팀쿡이 말한 그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이 과정자체가 PC를 대체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PC를 대체할 수 있다고 최고경영자가 말할 정도가 됐으면 스텝을 시작하면서부터 끝날때까지
    아이패드 프로 하나만으로 모든 과정을 PC보다 원활하게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할 수 있어야죠 ㅎㅎ

  20. ㄱㄱㅇ 2017.10.29 09:40 신고

    서프랑 아패프12.9 다 쓰는 입장에서 확실히 포지션이 다르네요.

    저는 필기랑 pdf용으로 샀는데
    서프로 확대해서 쓰면 되지
    그렇지 아니하고는 세필과 속필 해보면 큰 차이가 납니다..
    이점에서는 패드프로가...

    그리고
    ios용 오피스로는 정교한 작업이 힘드네요
    전 수식 많이 치는데
    오피스간 양식이다른지 조금씩 출력이 달라짐ㅡ.ㅡ

  21. 00 2018.02.18 02:37 신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을 구입해서 사용하며 만족하고 펜슬도 구입했는데요 포스팅 에서 언급하신것처럼 만족한 이유는 모바일로써의 기능을 위해 태블릿을 구매한거지 피씨가 필요해서 구입한게 아니란점인것 같네요.또 프로가 좋은 스피커와 펜슬로 음악과 그림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하지만 팀쿡이 아이패드가 컴퓨터를 대체할것이다....란 말은 좀 성급했던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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