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공대 박사가 사용하던 맥북 프로

이 글을 쓰기 전에 난 자타공인 최고의 앱등이 시절을 3년 반 가까이 보낸 것을 밝힌다. 애플이 발매하는 모든 기기는 구입했다. 맥북 프로, 아이패드, 아이폰, 매직마우스, 타임 캡슐, 애플 TV, 그리고 아이워크가 무료로 풀리기 전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를 돈 주고 구매 했고 그 타당성을 주변에 입증하기 위해, 아니 오피스 보다 낫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달인의 경지까지 파고 들었다. 이제 그 해괴 망측한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 나온 지금은 구글 팬, 마이크로 소프트 팬이 됐다. 또 삼성 팬, LG 팬 이 됐다. 즉 모든 제품을 이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구매하게 됐다. 난 이제 말한다. 난 우리 학교 한인 커뮤니티 자타 공인 최고의 앱등이였고 지금은 바른 구매를 이끌어 주는 안티 애플 전도사의 길을 가려고 한다. 내가 기억하던 맥북 프로의 최고 장점 미션 컨트롤(윈도우 10에서는 멀티데스크 탑)을 윈도우 10에서 화려한 UI없이 그래서 훨씬 적은 딜레이로 제공하기에 맥북 프로의 장점은 이제 없다.

  1. 맥은 절대 쉬운 컴퓨터가 아니다

    맥북 프로는 비싸다. 비싸기 때문에 주는 장점도 있다. 그 기기를 제대로 써 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맥을 전혀 써보지 않고 윈도우에서 갈아 탄 사람들에게 맥이 쉬울 리가 있나? 아무리 쉽다고 해도 컴퓨터 이다. 얼마나 쉽게 만들 것인가? 그래도 난 노력을 했다. 맥을 구입한 내가 판단이 옳았단 걸 보이기 위해 맥 OS의 사용법을 열심히 공부 했고 맥 전용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윈도우 보다 좋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 맥 트랙패드의 제스쳐? ㅎ 지금 생각 해 보면 뻘 짓이다. 오래 사용하면 딜레이 장난 아니고 지금 윈도우 10에서 단축키로 하는 게 딜레이도 없고 훨씬 편하다. 아직도 나의 세팅을 기억한다. 4손가락 올리기 미션 컨트롤, 4손가락 내리기 익스포제, 4손가락 옆으로 스치기 데스크탑 변경, 3손가락 윈도우 드래그 등, 이거 혼자서 열심히 연습해서 사람들 앞에서 쓸데없이 기능을 활용 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윈도우 OS와 맥 OS, 우분투까지 사용하는 지금은 말한다. 맥은 절대 쉬운 컴퓨터가 아니다. 맥이 쉽다면 윈도우도 쉬운 것이고 우분투도 쉬운 것이다.

     

    열심히 연습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단축키가 편하다는 것을. 단축키는 싫어하지만 OS의 단축키는 맥도 윈도우도 모두 외웠다. 그리고 몇 가지 제스쳐 빼고는 당시 윈도우 8도 모두 지원하는 것들이다.

     

     

    솔직히 툭 까놓고 얘기 해보자. 진정으로 이게 기존 마우스 보다 편한가? 지금 돌이켜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편하게 쓰려고 노력 했을 뿐.

  2. 아이워크? 맥을 쓰는 사람들 중 오피스가 필요 없는 사람이 몇 명이 되는가?

    예전엔 아이워크가 무료가 아니었다. 지금은 무료로 풀렸다. 맥이 비싼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맥용 오피스인 아이워크가 공짜이고 사진 어플이 공짜이고 머가 공짜이고 Blah Blah Blah 한다. 좋다. 공짜다. 그런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가 인스톨 되지 않은 맥이 얼마나 될 것인가? 아이워크로 오피스의 업무를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가? 거의 몇 년을 아이워크와 붙어서 씨름하며 모든 업무를 이걸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다가 결론을 내렸다. 이걸로는 답이 안 나온다. 키노트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그저 잉여이다. 주변을 둘러 봐라. 아무리 심한 애플 매니아라도 오피스가 안 깔려있는 맥이 몇 대가 있는가?

     

    맥 용 오피스인 아이워크, 정말 사용하기 쉽다. 왜? 기능이 별로 없으니깐

  3.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맥에도 맥용 오피스가 있다. 내가 사용하던 시절 아이워크론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맥 용 워드로 논문을 쓰려고 시도 한적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북 프로를 몇 번 던질 뻔 했다. 당시 오피스 2011 for mac의 오류는 심각한 수준이다. 간단한 문서 말고는 심할 때는 10분에 한번씩 오류가 난다. 오피스 뿐 인가? 공대 필수 프로그램 EES, Catia, Ansys, Solidworks 등이 아예 맥 용이 존재 하지 않는다. 이쯤에서 애플 매니아들은 패러럴즈 드립을 치겠지만 Catia, Ansy, Solidworks를 가상 머신으로 돌린다고? 그저 웃지요.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순간 더 이상 그건 맥이 아니다. 맥의 CPU는 오래 전부터 인텔이다. 자사의 CPU를 포기한지가 오래 되었고 이제 맥을 구분 짓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없다. 다 타 회사의 부품을 조립한 것이다. 맥이라면 맥 OS를 써야지 않겠는가? 맥을 사용하는 순간 한동안 커뮤니티를 뒤져가며 윈도우에 대응하는 맥 용 프로그램 찾기에 시간을 허비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내가 사용하던 맥 전용 앱 들 중에는 윈도우에서 찾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성능은 더 뛰어나고 더군다나 공짜다.

    한국의 맥 유저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한다. 미국에서는 웹 브라우징 문제는 없지만 한국은 액티브 x때문에 웹 브라우징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은데 그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맥을 사용한다.

    오피스 2016출시후 아직 맥을 쓰는 후배 중 한 명에게 물어봤다.

    "야! 오피스 2016은 좀 괜찮아 졌어?"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형 아직 논문은 힘들 것 같아요. 아직 Crash많이 되요. "

    이 로고만 봐도 이제 치가 떨린다. 이건 마이크로 소프트의 잘못도 크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한 프로그램을 맥에 이식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초기 오류는 피하지 못한다.

     

     

    많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들이 맥 용은 존재 하지 않는다. 오피스 보다 더 거대한 프로그램인 이런 프로그램들을 맥으로 이식을 한다고 해도 그 오류 수정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4. 맥은 느려지지 않는다? 웃기는 소리 마라

    맥 유저들은 흔히 얘기한다. 맥은 프로그램을 언 인스톨할 때 래지스트리를 남기지 않아서 깔끔하게 지워지고 그래서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맥의 장점에 관한 유언비어는 철떡 같이 믿는 것이 또한 내가 했던 행동이다. 그러나 래지스트리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래지스트리는 윈도우의 심장이며 프로그램들의 모든 설정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고 컴퓨터가 실행 될 때, 그리고 프로그램이 실행 될 때가 아니면 거의 시스템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외 포럼을 뒤져보세요. 레지스트리의 컴퓨터 퍼포먼스에 관한 논쟁은 아직도 뜨거운 감자이며 컴퓨터의 속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이게 절대 결정적 요인은 아니란 것이다. 또 컴퓨터를 언 인스톨해도 레지스트리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정보도 컴퓨터에 남는다. 맥은 느려지지 않는다? 터무니 없는 낭설이다. 3년동안 맥을 그렇게 애지 중지 아껴가며, 수시로 클린 프로그램을 써가며 청소를 했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 되고 지워지고 그런 것을 반복하는 동안 맥은 완전히 굼뱅이 수준이 되었다. 윈도우였으면 그지경이 되기전 당장 리스토어를 하던, 이미지 복원을 하던 30분도 걸리지 않는 작업을 통해 계속 쾌적하게 이용했을 것이다. 단지 맥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 맥 구입 후 포맷 한번도 안 했어, 윈도우 보다 훨씬 좋아 " 이 한마디 하기 위해 그 많은 인고의 시간을 버텼다. 맥이 느려지지 않는 다면 Clean My Mac같은 맥 유저들의 찬사를 받는 프로그램은 나올 수도 없었다.

    우리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 출신 친구 중에 위스콘신에 교수로 임용되어 간 친구가 있다. 한날 내가 컴퓨터가 살짝 이상해졌지만 복구하기 보다 원인을 알고 싶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야, 어제 내가 무슨 프로그램 깔았다가 지웠거든? 근데 다 안 지워 진거 같어, 이거 숨은 래지스트리 정보 찾을 수 있겠어?"

    "응~ 그거? 쉽지, 그냥 포맷해. 백업 해놨지?"

    그렇다. 윈도우에서 왜 파일 히스토리 백업을 미는가? 어떤 컴퓨터이던지 최고의, 그리고 가장 확실한 오류 해결 방법은 포맷 후 개인 파일 복원이다.

    맥도 사용하다 보면 열나게 느려진다. 어떤 OS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고 백업과 복원이 아직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사진 출처: osxdaily.com

  5. 맥 유저 중에 패러럴즈,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전혀 안 쓰는 유저는 극 소수 이다.

    공대이다 보니 우분투도 아닌 리눅스 유저들을 많이 본다. 예전의 도스화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거의 그 수준이다. 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는 친구들인데 물론 윈도우나 맥을 따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리눅스 컴퓨터에 듀얼 부팅으로 윈도우를 설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리눅스 OS의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이고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근데 맥은? 맥 유저 중에 어떤 형태로든 윈도우가 안 깔린 유저가 얼마나 되는가? 패러럴즈 까지는 모르겠지만 부트캠프를 까는 순간 맥 OS보다 윈도우로 부팅을 더 자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누가 들어오면 황급히 재 부팅을 해서 맥 OS로 갈아타는 자신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 말하고 싶으니깐.

    "나 맥 쓰는 사람이야. "

     

    맥을 쓰면서 그 불편을 인정하고 감수하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은 앱등이가 아니지요. 그리고 한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누가 머라 그러겠어요. 앱등이라 하면 맥의 불편한 점을 감추고 주변의 지인들을 감언 이설로 맥의 장점도 아닌 장점만을 부각하여 잘못된 구매 행위를 부추기는 것 입니다. 그 동안 저에게 속아 맥을 구입한 7명의 박사 과정 동기 학생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게 해주는 이 패러럴즈는 한번의 구입이 아닌 1년에 한번씩 새 버전을 발매 함으로써 맥 유저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아주 고약한 회사 입니다. 내가 맥을 구입할 당시 패러럴즈 6, 내가 처음 구입한 것은 7 지금 11까지 발매 했네요. 그리고 사용하다 보면 패러럴즈 자체 오류 + 윈도우 오류 + 맥 오류의 짬뽕 오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신중히 고려 하기 바랍니다. 만약 게임이나 공대 석사이상 학생들이 메인 컴퓨터로 구입한다면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패러럴즈를 이용한 국내 웹사이트 웹 브라우징, 아이포토를 이용한 간단한 사진 작업, 파이널 컷을 이용한 영상작업등이 주 목적이라면 맥 + 맥 용 프로그램 + 패러럴즈 비용 + 윈도우 라이선스 + 윈도우 프로그램을 합쳐서 대략 300만원이 넘어가는 맥북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물건이던지 자기가 사고 만족하고 불편 없이 사용한다면 그걸로 된 거죠. 맥이 저한테 남긴 가장 큰 이점은 맥의 타당성을 찾기 위해 맥 용 전용 프로그램들을 검색하고 활용한 결과 상용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것 입니다.

    난 중증 앱등이 였습니다. 내가 맥 전용이라고 물고 빨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하나하나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나보다 중증 앱등이 인증 하려면 맥 터미널로 라이언 OS X에서 삼성 ssd trim기능을 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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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러내는것이 곧 허세 2017.09.02 13:38 신고

    기자들이 맥 사용하는거 보니 정말 어이가 없던데...ㅋㅋㅋㅋ 맥을 특정 용도에 맞게 쓰는 사람들은 비난할것 없지만, 한국의 카페에서 맥북으로 하는 짓 보면 태반이 윈도우로 웹서핑.. 이게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구매이지, 아니면 뭡니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오피스 인터넷에서 용도가 끝인데, 이럴수록 오피스라도 제대로 구동되는 윈도우가 훨씬 낫지. 물론 삼성 엘지는 자국민 상대로 정말 못된짓 하는게 맞기는 함 ㅋㅋㅋㅋ. 외산 브랜드 알아보세요. 어쨌거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시 맥북은 이목 집중을 위한 허세일 분.

  3. EOS 2017.10.23 08:33 신고

    저는 안드로이드 및 iOS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람들은 각자가 새로운 환경(여기서는 운영체제나 사용하는 툴이겠네요)에 적응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 드는데요?
    저는 둘다 쓰고 있지만 맥에서는 맥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윈도우에서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글쓰신 분처럼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행동을 하는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또한 단축키 얘기도 공감은 못하겠군요,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시던 분이라 맥에서 단축키가 헷갈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을 사용할때 OSX의 단축키도 쓸수 있는 건 왜 언급을 안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또 저 처럼 제 업무 환경을 자신한테 맞게 세팅 하는 개발자들 같은 경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맥 윈도우 모두 단축키도 따로 커스터마이즈 해서 쓰는 편입니다.
    저는 필요에 의해서 윈도우 데스크탑을 샀을 뿐이고 필요에 의해서 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구요,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도중 급하게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은행업무 같은 윈도우를 써야 할일이 있을때만 부트캠프를 켭니다. 그래서 부트캠프 파티션도 최소한으로 쓰고 있죠. 그냥 윈도우가 더 쓰기 쉬워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인거죠
    그리고 윈도우 데스크탑을 써도 관리만 잘 하면 안느려지고 맥북을 사용해도 관리를 못하면 느려지겠지요. 그건 동의 합니다. 레지스트리 예를 드셨는데 그것도 공감하구요. 특히 맥용 어플리케이션이라도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앱 같은 경우는 플러그인을 따로 지워줘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뭐 그건 윈도우나 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되네요.


    저는 맥을 쓸때도 맥에 맞는 단축키 사용해 가며(물론 윈도우보다 접한 시간은 조금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리눅스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도 있구요)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쓰신 글은 읽으며
    '나 맥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반하고 찬양했고 남들한테 솔직히 맥좀 쓴다고 허세좀 부려봤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4. 맥초보 2017.11.05 10:57 신고

    맥을 사용한지 얼마안된 유저이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는 몰랐던 장점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리고, 글 작성하신 분 내용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사용한지 4개월 되는 저도 맥 부트캠프 깔고 윈도 깔고 필요에 따라서 번갈아가며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맥의 단점이 일반적으로 은행 등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부트캠프 깔면서 이런 문제 모두 해결하고 잘 쓰고 있다는 거죠.
    페러렐즈는 솔직히 맥에 깔고 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트캠프가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봅니다.
    맥에 페러렐즈를 깔면 당연히 오류가 없을까요? 맥 초짜인 저도 이건 이미 예상하고 안쓰고 안 깔았습니다.

    윈도우도 훌륭한 제품이고 맥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거죠. 그걸 무조건 비싸다 사치다 쓰레기 같이 취급하는 작성자의 의도가
    초딩 같네요.
    어찌보면 맥의 좋은 프로그램도 사용하면서 윈도우도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적인 몇 가지를 토대로 어느 제품이 치명적 단점이라는 등의 글은 공감을 얻기 어렵다 봅니다.
    좀 배우신 분이면 배우신 분 답게 행동하셨으면 하네요.

    제품의 가치는 당신 혼자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그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봅니다.

  5. 그냥 2017.11.22 22:39 신고

    앱등이였다가 그 반대 항의 곱등이로 변하신 것 같은데요 ^^;

  6. 이공계대학원생 2017.11.29 03:29 신고

    애초에 본인이 맥북을 쓰시던 이유가 타당하지 않았나보네요 ;; 요즘 맥북가격이 미친가격이라 저도 구매를 주저하곤 있지만, 2011년 초기 맥북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 저로서는 이 글에 동의 못합니다. 물론 저도 주관적이긴하지만 2011년 전에 쓰던 삼성 노트북에 워낙 엿같은 소프트웨어 및 마더보드 퀄리티를 보여줘서 맥으로 갈아탔고, 잘 씁니다. 저도 공대는 아니지만 자연대쪽 대학원생이기도 하고요.

    1. 터치패드 - 좋아요. 윈도우 노트북 어느 터치패드 보다 좋습니다. 저는 7년째 이것만 쓰고 있고, 어느 마우스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2. 아이웍스 - 맞습니다. 후졌어요. 호환도 애매한 이걸 왜 씁니까?
    3. 오피스 - 2011 2016 둘다 차례대로 써봤는데 무난합니다. 윈도우에서 쓰던 경험이랑 크게 차이 없습니다. 논문을 왜 못써요 못쓰긴 미국 대학원생을 태반이 맥북을 쓰는데.
    4. 느려짐 - 2011년 맥북에 시에라 돌리는데 그리 느리지 않습니다. 베이스모델이라 스펙이 딸려서 창이 많으면 팬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3-4년 된 삼성 노트북보다 훨 낫습니다.
    5. 패러랠즈 - 그냥 그래요. 주변에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사람들 치고 패러랠즈나 부트캠프 깔아서 윈도우 쓰는 사람 못봤습니다. 저도 망할 민원24나 액티브엑스가 가끔 필요할때만 쓰고, 거의 구동안합니다. 맥북의 최대 장점은 맥os의 편리함인데 그걸 안쓰다니 그거야말로 허세만 가득한 바보죠.

    그리고 다른 댓글 보면서 느낀건데 맥북은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에요 ㅋㅋㅋ 게임 할려고 사셨으면 본인이 멍청한겁니다. 요즘 가격은 정말 미쳤지만 예전에 좀 저렴했을때 그 가격으로 MacOS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 무슨 2018.08.22 09:17 신고

      그 전 가격으로 MAC을 좋아해서 구매하라는 무슨 개똥같은 논리신지?

    • 필자의견동의 2018.10.07 22:44 신고

      저도 2011 맥북프로인데 모하비에서 지원에서 빠졌네요.
      7년밖에 안된 컴퓨터가 팽당한 느낌입니다.
      대학원때나 맥북프로가 쓸만했지 회사로 오니 개인 취미용으로나 활용할까 더 이상 구입 가치가 없습니다.

  7. 아이러니 2017.12.02 18:09 신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들을 보편화시키려할 때 생기는 문제점이 수두룩하네요. 객관성이 많이 부족한 글로 보입니다. 즉, 주관에 취해 누군가에게 맥 사라고 추천했던게 후회되고 미안한것처럼 지금와서 온갖 주관을 또 들먹여 사지말라는것도 우습게 보일뿐이네요. 똑똑한 소비자는 이런 군대경험담 같은 제품에 대한 후기가 아니라 객관화 경험을 걸러보겠죠. 딱 일기장에 쓸만한, 블로그에 적합한 내용 수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018.02.06 09:55 신고

      부들부들거리죠?

    • 밤노래꾼 2018.05.04 18:57 신고

      객관성요? 객관적으로 윈도우 점유율 90%이상 맥OS 10% 미만 이런거 얘기하시나요? 객관성 얘기하면 더 부들부들하실텐데. 이거 뭐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8. ㅁㄴㅇㄹ 2017.12.17 15:00 신고

    개발개발 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멕을 안스는 바람에 그렇게 개적화에 열화, 버그가 터진답니까 ?ㅋㅋㅋㅋㅋㅋ

    수학공부하는데 사쿠라 펜이나 하이테크로 문제 풀면 더 잘풀린다는 새리랑 다를게 있답니까 ? 거 ㅋㅋㅋ

    • 행인 2018.05.13 19:20 신고

      논점을 벗어나 그냥 공격하기 위한 댓글이네요.

      올해 들어 가장 한심해보이는 댓글 감사합니다.

    • ㅇㅇ 2018.06.05 11:56 신고

      행인/ 앱등이 어플 개발하는거 아닌이상에야 맥에서 할거 윈도우에서도 다 개발가능하다는 얘기인데?
      논점을 누가 벗어났다는거임?ㅋㅋㅋㅋ
      자기눈에 안보이면 벗어난거임?ㅋㅋㅋㅋㅋㅋ

    • ㅇㅇㅇ 2018.08.11 00:55 신고

      ㅇㅇ // 프로그래밍 실력이랑 어떤 OS를 쓰는지가 무슨 상관이야ㅋㅋㅋ ㅁㄴㅇㄹ처럼 표현하려면 하이테크로 글씨 쓰면 더 편하다고 해야되는 거지
      개발 편하게 하는 거랑 개발 잘 하는 거랑 다른 문제라는 걸 ㅁㄴㅇㄹ이 파악 못하고 있어서 그걸 행인이 말해준 거잖아

  9. 행인 2018.01.12 10:10 신고

    여러분, 여기있는 앱등이들이 특히 부들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대부분 보면 학생들입니다. 즉 자신의 전 재산을 맥북 사는데에 넣었다 이거죠. 맥북이 까이면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겁니다.

    • ㅇㅇ 2018.08.22 09:18 신고

      린정하는 부분입니다

  10. 지나가는 1인 2018.01.28 17:24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맥북프로, 아이패드, 애플tv 그리고 아이워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 별 다른 걸 설치 안해도 연동이 되어서 편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윈도우 나 안드로이드를 안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지금은 그게 더 익숙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지요.
    프로그램 개발이나 기타 특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여기 대부분 너무 자기 편파적으로 의견 갈리네요.
    글의 요지는 합릭적인 선택의 도움을 주고자, 글을 남긴 것같은데... 편파적인게 아니라, 정말 맥이든 윈도우든 정말 필요한 사용자가 선택 할수 있게...
    둘의 장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사용자의 사용목적에 따라서 이글의 논쟁이 달라 진 것같군요. 암튼 저의 결론은 둘다 좋은 OS입니다. 단 사용자가 얼마나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냐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질 것 같네요. 전 맥과 윈도우 둘다 사용하고 있어요. 삼성도 좋아하고, LG도 좋아하고 그래요.
    단 편파적인이 아닌 합리적인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쓰신게 맞으시죠?

  11. 맥빠짐. 2018.02.22 10:02 신고

    저는 오직 스케치 때문에 맥을 샀습니다. 일년을 썼는데 어찌나 불편한지 지금도 화가 납니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데스크탑간이동 컨셉, 이미지 복사, 드래그 선택, 이미지 프리뷰 및 네비게이션 방식, 키노트 등 아이워크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설정 안돼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 단축키 등 쓸때마다 애플 욕하고 있습니다... 제가 UX쪽에 있어서 조금 더 비판적일 수도 있는데요. 이건 뭐 처참한 수준입니다.

  12. ㅇㅇ 2018.03.04 17:07 신고

    사촌누나한테 쓰던 맥북 받아서 쓰는데 서너살 때부터 윈도우만 만져봐서 그런지 그냥 키고 인터넷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더군요. 그 외엔 서류작업하고 그림그리거나 포토샵 만지작거립니다. 핸드폰은 아이폰이 도무지 손에 안익고 요즘 사건 터지는 것도 있어서 갤럭시를 쓰지만 아이패드랑 연동해서 가지고 다니니 한 기기 쓰는 것 같아 나름 편하긴 하더군요.

    높은 해상도도 맘에 들었어요. 같은 연식인 삼성 노트북 보다가 이거 보면 눈이 환해지는 것 같고 뭐 그래요. 그만큼 고사양 필요한 게임같은 건 하기 힘들지만 애초에 맥 지원되는 게임이 그리 많지도 않고 저는 롤 하나만 하기 때문에 그것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맥은 게임하려고 사는 것도 아니구요.

    트랙패드도 삼성, 엘지의 터치패드보다 사용감이 좋아서 마우스랑 비견될 만 하다고 보구요(물론 FPS 게임 등 마우스가 훨씬 유리한 환경도 있지만요.). 제스처로 발동하는 기능들도 굳이 키보드에 손 옮길 필요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유능해보이고 SF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

    저는 선물받았고 무언가 심오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준이 좀 널널한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가지고 다닌지 반년 되었는데 게임 관련해서 말고는 os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없네요. 사용 모델은 맥북프로 레티나 13 14mid입니다.

  13. 개인취향 2018.05.03 00:19 신고

    현재 윈도우폰, 맥북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지다가다 그냥 한 번 써보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고 충분히 존중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그냥 일반화시키고 분쟁을 조장하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14. 글쎄요 2018.05.03 09:32 신고

    어려서 윈도우를 접하고, 대학때 맥을 접하고 4~5년 사용하다, 다시 졸업후 직장에서 윈도우를 20여년 사용하다 한6~7년 전부터 맥으로 전향해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맥과 윈도우를 30여년 이상 경험해 본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힘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시점에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시 윈도우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입니다.
    물론 제 맥북에는 버추얼박스를 기반으로 가상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게 세팅되어있고 거의 매일 윈도우상에서도 일부 작업을 수행합니다. 물론 불편도 합니다.
    하지만 불편을 감내할만큼 맥의 작업환경을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맥이냐 윈도우냐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글쓰신분 부제에 "공대 박사"라는 표현을 썼던데 전체 글속에 녹아있어도 될 내용을 굳이 부각시킨건 좀 유치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대박사가 아니라도 설득력 있는 글이라면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텐데 뭔가 자신이 없어서 그랬을까 그런 유사한 무리수들이 글속에 좀 보여서 안쓰럽네요..

    본인이 맥을 사용하면서 그 선택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쓰셨는데, 목적이 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우리가 머리에 퍼머를 하면 그것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하나요?

    박사까지 되셨으면 논문도 여러번 쓰셨을텐데, 대한민국 공대 박사 수준이 이정도인가 하는 생각도..
    결론은 좀 조심스러운 표현으로 정리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 글을 쓴 목적이 뭐였을까.. 도 의문이 남는 부분이구요...

    • 밤노래꾼 2018.05.04 19:08 신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면 견해만 남기면 될것이지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결국은 그냥 박사타령 수준타령하며 글쓴분을 깎아내리고 싶어하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성인 이후로 30년동안 운영체제를 사용하셨으면 인생을 꽤 사신 것 같은데... 대한민국의 나이드신 맥 사용자 수준이 이정도인가 하는 생각도..
      결론은 좀 조심스러운 표현으로 정리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댓글을 쓴 목적은 결국 깎아내리기 위한 것이 아닐까..도 의문이 남는 부분이구요...

    • 글쎄요 2018.05.09 23:04 신고

      그런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좀 인신공격성 글을 쓰긴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나이만큼 성숙한 답변을 달지는 못한것 같군요.
      불편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더불어 원 글을 쓰신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멋있게 나이들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ㅎ

    • 밤노래꾼 2018.05.10 19:21 신고

      네 저도 죄송합니다.
      서로가 존중하는 인터넷 문화가 필요한데, 사실 모두들 감정을 지닌 사람인지라 쉽지는 않은 법이죠.

    • 앱등이쉑ㅋ 2018.08.22 09:21 신고

      ㅋㅋㅋㅋㅋ까이니까 부들거리고 죄송하다는 꼬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소비해야지여~?

  15. 앱등부들 2018.05.05 11:02 신고

    박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제 자신외에는 아무도 믿지않는 성격이라 특정브랜드나 인물 종교 등에 심취하는것을 극혐하는데요.
    그럼에도 애플의 예쁜디자인에 마음이 조금 흠들렸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글을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앱등이들은 현실부정을 하겠지만 앱등 탈출은 지능순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16. 행인 2018.07.01 01:41 신고

    2016 뉴 맥북 얼리 쓰는 사람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가족이 전부 앺빠라서 가족 아이클라우드를 누릴 수 있다 아니면
    맥북 제발 사지 마세요 ㅠㅠㅠ 얇고 이쁜거는 그램도 있고!
    작업용으로 쓸거면 무조건 윈도우가 좋고!
    코딩 편한거 거시기 얼마 차이 나지도 않고!
    틈만나면 코어 온도 99도 찍고 위엄을 뽐내시는 분이 왜 좋으십니까ㅠㅠ
    장점 하나 찝어 보자면 키노트가 진짜 좋다는거 정도?
    과제할 때 남들 씹어먹는다는거... 근데 남들 .ppt쓸 때 혼자 .keynote쓰면 나도 씹어먹힌다는거..

  17. Matt 2018.07.22 08:51 신고

    맥이 윈도우 보다 좋다, 윈도우가 맥보다 좋다. 이 둘 중 하나 밖에 못고르는 매우 편협한 사고방식이네요.

    저는 일개 개발자라서(공대 석사 이하) 개발은 맥이 월등하고, 게임은 PC가 월등하고, 나머지는 맥이나 PC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없이 맥을 샀기 때문에 그 타당성을 억지로 찾아내려 고생하신거 같은데, 어째서 물건 구매의 이유를 물건 스스로가 찾아줘야 하나요.
    제 경험상 패러렐즈/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를 설치하는 순간부터,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의 맥 구매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18. ㅇㅇㅇ 2018.08.11 01:01 신고

    맥북 최고 장점이 미션 컨트롤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뭘 더 바랍니까. 딱 그 정도 기능에 반해 맥북을 샀으니 윈도우 10이 그걸 더 잘 지원한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는 거지. 터미널에서 유닉스 커맨드 몇 번이나 쳐봤으려나.

    + 미국에서 컴싸 교수하고 있는 친구를 언급하는데 컴싸 교수가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제대로 알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sky 아무데나 잡고 컴공 교수 연구 분야 보면 운영체제 아키텍쳐 파는 교수 비율 엄청 낮은 거 바로 보일텐데. 그걸 논거로 사용하는 거 보면 안타까울 뿐.

  19. sophie 2018.08.13 01:25 신고

    맥, 윈도우 모두 잘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인터넷 서핑하다 찾아낸 글이 매우 흥미롭네요.
    맥이나 윈도우 두 쪽 다 각자의 장점이 분명히 다르고 어느 쪽이 나에게 더 좋을 지는 사용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은 있을 수 있으나 무엇이 좋다 나쁘다 절대적인 평가를 내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20. ㅇㅇㅇ 2018.09.05 14:40 신고

    맥이 좋다 윈도우PC가 좋다 이런건 잘모르겠네요 왜냐면 윈도우에서 쓰는 프로그램 맥용으로 거의 있고 반대로 맥에서 쓰는 프로그램 윈도우용으로도 거의 있습니다(Xcode제외)
    제가 단지 맥을 쓰는 이유는 제가 윈도우즈PC를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잡은 손목이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맥북의 트랙패드를 사용하게되면서 손목이 나았습니다.
    확실히 마우스를 꽉쥐는 버릇이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맥이랑 아이폰이랑 상당히 연동이 좋습니다.
    예를들면 아이폰에 열려있는 인터넷창을 맥에서 버튼 클릭 한번으로 열수있다던가 파일전송도 편하구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확실히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아요.
    물론 가성비로 따지면 저는 윈도우PC를 사용했을겁니다. 근데 회사에서 사용하는거니 가격은 뭐 제부담은 아니라서..
    그리고 맥OS 자체가 유닉스 계열이다보니 리눅스랑 상당히 비슷한면이 많더라구요. 하는일이 서버를 많이 다루는 일이라 윈도우보다는 맥이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좋고 저거는 안좋다 이런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쓰기 편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칼도 비싸고 좋은게 좋긴하지만 자기 손에 제일 잘 맞고 길들여진게 최고라고 하잖아요. 뭐 그런 차이인거 같습니다.

    • ㅇㅇㅇ 2018.09.05 14:46 신고

      아 참고로 저는 PC게임을 전혀 하지않습니다.
      PC게임을 즐겼더라면 당연히 윈도우PC를 사용했을테구요.
      그리고 국내 공인인증서 관련 서비스나 아래아한글을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이러한 조건이 아니라면 아마도 윈도우PC를 메인으로 사용했을겁니다.

  21. ㅇㅇ 2018.09.14 20:02 신고

    윈도우 사용자: 컴맹,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 급식충, 컴퓨터에 큰 관심이 없는 대다수 일반 사용자들
    리눅스 사용자: 개발자, 하찮은 윈도우 따위에 만족 못하는 고급 사용자, 독점 소프트웨어에 구속되기 싫은 사람들
    맥 사용자: 맥·iOS 개발자, 옛날 옛적부터 애플 제품을 써 와서 그냥 익숙하기 때문에 계속 쓰는 아재·할아버지, 금수저·은수저, 허세충, 미제 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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