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공대 박사가 사용하던 맥북 프로

이 글을 쓰기 전에 난 자타공인 최고의 앱등이 시절을 3년 반 가까이 보낸 것을 밝힌다. 애플이 발매하는 모든 기기는 구입했다. 맥북 프로, 아이패드, 아이폰, 매직마우스, 타임 캡슐, 애플 TV, 그리고 아이워크가 무료로 풀리기 전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를 돈 주고 구매 했고 그 타당성을 주변에 입증하기 위해, 아니 오피스 보다 낫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달인의 경지까지 파고 들었다. 이제 그 해괴 망측한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 나온 지금은 구글 팬, 마이크로 소프트 팬이 됐다. 또 삼성 팬, LG 팬 이 됐다. 즉 모든 제품을 이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구매하게 됐다. 난 이제 말한다. 난 우리 학교 한인 커뮤니티 자타 공인 최고의 앱등이였고 지금은 바른 구매를 이끌어 주는 안티 애플 전도사의 길을 가려고 한다. 내가 기억하던 맥북 프로의 최고 장점 미션 컨트롤(윈도우 10에서는 멀티데스크 탑)을 윈도우 10에서 화려한 UI없이 그래서 훨씬 적은 딜레이로 제공하기에 맥북 프로의 장점은 이제 없다.

  1. 맥은 절대 쉬운 컴퓨터가 아니다

    맥북 프로는 비싸다. 비싸기 때문에 주는 장점도 있다. 그 기기를 제대로 써 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맥을 전혀 써보지 않고 윈도우에서 갈아 탄 사람들에게 맥이 쉬울 리가 있나? 아무리 쉽다고 해도 컴퓨터 이다. 얼마나 쉽게 만들 것인가? 그래도 난 노력을 했다. 맥을 구입한 내가 판단이 옳았단 걸 보이기 위해 맥 OS의 사용법을 열심히 공부 했고 맥 전용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윈도우 보다 좋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 맥 트랙패드의 제스쳐? ㅎ 지금 생각 해 보면 뻘 짓이다. 오래 사용하면 딜레이 장난 아니고 지금 윈도우 10에서 단축키로 하는 게 딜레이도 없고 훨씬 편하다. 아직도 나의 세팅을 기억한다. 4손가락 올리기 미션 컨트롤, 4손가락 내리기 익스포제, 4손가락 옆으로 스치기 데스크탑 변경, 3손가락 윈도우 드래그 등, 이거 혼자서 열심히 연습해서 사람들 앞에서 쓸데없이 기능을 활용 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윈도우 OS와 맥 OS, 우분투까지 사용하는 지금은 말한다. 맥은 절대 쉬운 컴퓨터가 아니다. 맥이 쉽다면 윈도우도 쉬운 것이고 우분투도 쉬운 것이다.

     

    열심히 연습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단축키가 편하다는 것을. 단축키는 싫어하지만 OS의 단축키는 맥도 윈도우도 모두 외웠다. 그리고 몇 가지 제스쳐 빼고는 당시 윈도우 8도 모두 지원하는 것들이다.

     

     

    솔직히 툭 까놓고 얘기 해보자. 진정으로 이게 기존 마우스 보다 편한가? 지금 돌이켜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편하게 쓰려고 노력 했을 뿐.

  2. 아이워크? 맥을 쓰는 사람들 중 오피스가 필요 없는 사람이 몇 명이 되는가?

    예전엔 아이워크가 무료가 아니었다. 지금은 무료로 풀렸다. 맥이 비싼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맥용 오피스인 아이워크가 공짜이고 사진 어플이 공짜이고 머가 공짜이고 Blah Blah Blah 한다. 좋다. 공짜다. 그런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가 인스톨 되지 않은 맥이 얼마나 될 것인가? 아이워크로 오피스의 업무를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가? 거의 몇 년을 아이워크와 붙어서 씨름하며 모든 업무를 이걸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다가 결론을 내렸다. 이걸로는 답이 안 나온다. 키노트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그저 잉여이다. 주변을 둘러 봐라. 아무리 심한 애플 매니아라도 오피스가 안 깔려있는 맥이 몇 대가 있는가?

     

    맥 용 오피스인 아이워크, 정말 사용하기 쉽다. 왜? 기능이 별로 없으니깐

  3.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맥에도 맥용 오피스가 있다. 내가 사용하던 시절 아이워크론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맥 용 워드로 논문을 쓰려고 시도 한적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북 프로를 몇 번 던질 뻔 했다. 당시 오피스 2011 for mac의 오류는 심각한 수준이다. 간단한 문서 말고는 심할 때는 10분에 한번씩 오류가 난다. 오피스 뿐 인가? 공대 필수 프로그램 EES, Catia, Ansys, Solidworks 등이 아예 맥 용이 존재 하지 않는다. 이쯤에서 애플 매니아들은 패러럴즈 드립을 치겠지만 Catia, Ansy, Solidworks를 가상 머신으로 돌린다고? 그저 웃지요.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순간 더 이상 그건 맥이 아니다. 맥의 CPU는 오래 전부터 인텔이다. 자사의 CPU를 포기한지가 오래 되었고 이제 맥을 구분 짓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없다. 다 타 회사의 부품을 조립한 것이다. 맥이라면 맥 OS를 써야지 않겠는가? 맥을 사용하는 순간 한동안 커뮤니티를 뒤져가며 윈도우에 대응하는 맥 용 프로그램 찾기에 시간을 허비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내가 사용하던 맥 전용 앱 들 중에는 윈도우에서 찾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성능은 더 뛰어나고 더군다나 공짜다.

    한국의 맥 유저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한다. 미국에서는 웹 브라우징 문제는 없지만 한국은 액티브 x때문에 웹 브라우징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은데 그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맥을 사용한다.

    오피스 2016출시후 아직 맥을 쓰는 후배 중 한 명에게 물어봤다.

    "야! 오피스 2016은 좀 괜찮아 졌어?"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형 아직 논문은 힘들 것 같아요. 아직 Crash많이 되요. "

    이 로고만 봐도 이제 치가 떨린다. 이건 마이크로 소프트의 잘못도 크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한 프로그램을 맥에 이식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초기 오류는 피하지 못한다.

     

     

    많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들이 맥 용은 존재 하지 않는다. 오피스 보다 더 거대한 프로그램인 이런 프로그램들을 맥으로 이식을 한다고 해도 그 오류 수정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4. 맥은 느려지지 않는다? 웃기는 소리 마라

    맥 유저들은 흔히 얘기한다. 맥은 프로그램을 언 인스톨할 때 래지스트리를 남기지 않아서 깔끔하게 지워지고 그래서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맥의 장점에 관한 유언비어는 철떡 같이 믿는 것이 또한 내가 했던 행동이다. 그러나 래지스트리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래지스트리는 윈도우의 심장이며 프로그램들의 모든 설정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고 컴퓨터가 실행 될 때, 그리고 프로그램이 실행 될 때가 아니면 거의 시스템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외 포럼을 뒤져보세요. 레지스트리의 컴퓨터 퍼포먼스에 관한 논쟁은 아직도 뜨거운 감자이며 컴퓨터의 속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이게 절대 결정적 요인은 아니란 것이다. 또 컴퓨터를 언 인스톨해도 레지스트리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정보도 컴퓨터에 남는다. 맥은 느려지지 않는다? 터무니 없는 낭설이다. 3년동안 맥을 그렇게 애지 중지 아껴가며, 수시로 클린 프로그램을 써가며 청소를 했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 되고 지워지고 그런 것을 반복하는 동안 맥은 완전히 굼뱅이 수준이 되었다. 윈도우였으면 그지경이 되기전 당장 리스토어를 하던, 이미지 복원을 하던 30분도 걸리지 않는 작업을 통해 계속 쾌적하게 이용했을 것이다. 단지 맥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 맥 구입 후 포맷 한번도 안 했어, 윈도우 보다 훨씬 좋아 " 이 한마디 하기 위해 그 많은 인고의 시간을 버텼다. 맥이 느려지지 않는 다면 Clean My Mac같은 맥 유저들의 찬사를 받는 프로그램은 나올 수도 없었다.

    우리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 출신 친구 중에 위스콘신에 교수로 임용되어 간 친구가 있다. 한날 내가 컴퓨터가 살짝 이상해졌지만 복구하기 보다 원인을 알고 싶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야, 어제 내가 무슨 프로그램 깔았다가 지웠거든? 근데 다 안 지워 진거 같어, 이거 숨은 래지스트리 정보 찾을 수 있겠어?"

    "응~ 그거? 쉽지, 그냥 포맷해. 백업 해놨지?"

    그렇다. 윈도우에서 왜 파일 히스토리 백업을 미는가? 어떤 컴퓨터이던지 최고의, 그리고 가장 확실한 오류 해결 방법은 포맷 후 개인 파일 복원이다.

    맥도 사용하다 보면 열나게 느려진다. 어떤 OS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고 백업과 복원이 아직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사진 출처: osxdaily.com

  5. 맥 유저 중에 패러럴즈,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전혀 안 쓰는 유저는 극 소수 이다.

    공대이다 보니 우분투도 아닌 리눅스 유저들을 많이 본다. 예전의 도스화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거의 그 수준이다. 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는 친구들인데 물론 윈도우나 맥을 따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리눅스 컴퓨터에 듀얼 부팅으로 윈도우를 설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리눅스 OS의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이고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근데 맥은? 맥 유저 중에 어떤 형태로든 윈도우가 안 깔린 유저가 얼마나 되는가? 패러럴즈 까지는 모르겠지만 부트캠프를 까는 순간 맥 OS보다 윈도우로 부팅을 더 자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누가 들어오면 황급히 재 부팅을 해서 맥 OS로 갈아타는 자신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 말하고 싶으니깐.

    "나 맥 쓰는 사람이야. "

     

    맥을 쓰면서 그 불편을 인정하고 감수하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은 앱등이가 아니지요. 그리고 한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누가 머라 그러겠어요. 앱등이라 하면 맥의 불편한 점을 감추고 주변의 지인들을 감언 이설로 맥의 장점도 아닌 장점만을 부각하여 잘못된 구매 행위를 부추기는 것 입니다. 그 동안 저에게 속아 맥을 구입한 7명의 박사 과정 동기 학생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게 해주는 이 패러럴즈는 한번의 구입이 아닌 1년에 한번씩 새 버전을 발매 함으로써 맥 유저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아주 고약한 회사 입니다. 내가 맥을 구입할 당시 패러럴즈 6, 내가 처음 구입한 것은 7 지금 11까지 발매 했네요. 그리고 사용하다 보면 패러럴즈 자체 오류 + 윈도우 오류 + 맥 오류의 짬뽕 오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신중히 고려 하기 바랍니다. 만약 게임이나 공대 석사이상 학생들이 메인 컴퓨터로 구입한다면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패러럴즈를 이용한 국내 웹사이트 웹 브라우징, 아이포토를 이용한 간단한 사진 작업, 파이널 컷을 이용한 영상작업등이 주 목적이라면 맥 + 맥 용 프로그램 + 패러럴즈 비용 + 윈도우 라이선스 + 윈도우 프로그램을 합쳐서 대략 300만원이 넘어가는 맥북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물건이던지 자기가 사고 만족하고 불편 없이 사용한다면 그걸로 된 거죠. 맥이 저한테 남긴 가장 큰 이점은 맥의 타당성을 찾기 위해 맥 용 전용 프로그램들을 검색하고 활용한 결과 상용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것 입니다.

    난 중증 앱등이 였습니다. 내가 맥 전용이라고 물고 빨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하나하나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나보다 중증 앱등이 인증 하려면 맥 터미널로 라이언 OS X에서 삼성 ssd trim기능을 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ㅇㅇ 2017.06.03 02:56 신고

    에휴..그래 걍 님은 윈도우 쓰세요.. 밥먹듯 나오는 업데이트 잘 받으시구요ㅋㅋ

    코딩은 해보셨는지? 좀만 해봐도 터미널 다룰 때 윈도우 넘사벽이라는거 모르나?

    글고..님처럼 맥북쓴다는걸 과시하기위해 구매하고 윈도우 깔아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osx 적응되면 엄청 쉽고 편하답니다. 세상에 osx이 어렵다는 소리는 처음듣네ㅋㅋ 오히려 윈도우야말로 조잡하기 짝이없죠..

    글고 몇년전에 산 맥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네요. 괜히 mackeeper같은거 덕지덕지 깔고다니셨던건 아니신지?ㅋㅋ

    • 윈도우=생명 2017.06.05 20:46 신고

      님아. 제이킴 님은 그냥 자기 생각을 달으신 거라고요. 왜이래 이해를 못함?

    • 스마트제이킴 2017.06.16 10:45 신고

      5년전에 산 윈도우 아직 쌩쌩하게 잘 돌아가네요. 이것저것 덕지덕지 깔았는데도 쌩쌩하네요

  3. 닉네임따위개나줘버려 2017.06.10 11:49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맥북프로를 쓰는 유저로서 솔직히 반박 할 수 없는 글입니다. 본인은 iMovie 가 좋았고 Pages 와 iBooks 의 연동,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연동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언급하신대로 부트캠프로 부팅 할 때가 더 많더라구요 ㅎㅎ

  4. 고해성사 2017.06.16 03:16 신고

    글이 재밌어요 마치 고해성사 같네요
    저는 맥북프로 사용자인데 이글을 보고 윈도우기반으로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5. 허허 2017.06.20 17:33 신고

    개발이나 프로젝트에 한 번이라도 참여해봤으면 이런 헛소리는 못 할텐데요 안타깝네요... 수 많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왜 다들 맥을 사용하는지 모르시는듯. 보니깐 엑셀 엑세스같은 MS Office만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윈도우 쓰셔야죠~ 암요~

    • 지나가다 2017.06.21 18:25 신고

      수많은 개발자가 대부분 윈도우PC 쓰지 누가 맥을 쓰나요?? 저도 개발자지만 아이폰이나 맥용 어플 개발한다면 모를까 제 주변에 맥 쓰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통계라도 내보세요. 어떤걸 더 많이 쓰는지. 단언컨대 70% 이상 윈도우PC라고 단언합니다. 그것도 보수적으로 잡아서요.
      디자이너는 그것보다 좀 높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찬가지로 윈도우PC 점유율이 훨씬 높습니다.
      웃긴건 얼마전에 디자이너 한명이 맥을 들고 왔는데, 협업 문제로 툴좀 설치해주려 했더니, 파일을 다운받고선 그게 어디에 다운받아졌는지, 어떻게 찾아들어가야 하는지도 못찾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나서도 그걸 어디서 찾아서 실행해야 되는지도 못찾더이다...

    • 지나가다 2017.06.21 18:28 신고

      애플기기 쓰는 사람들 80%는 허세나 뽀대로 쓰는거죠. 특히나 어린애들일수록...
      뭐가 장점이고 뭐가 단점인지 그런거 생각안해요...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고 그거 쓰면 뭔가 달라보이니까 쓰려고 하는거일 뿐....
      얼마전 고등학생 조카 여자애가 하도 맥북 싼거 알아봐달라기에 알아봐줬는데, 왜 비싼데 그거 사려고 하느냐 물었더니 그냥 이뻐서.....그게 다입니다. 어떤게 좋고 어떤점이 안좋은지 그런건 하등의 관심도 없구요....사고 나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한참 헤매는건 덤...

    • 지나가다 2017.06.21 18:29 신고

      참고로 개발경력 15년차구요.
      도대체 어떤 프로젝트를 참여하면 수많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다들 맥을 사용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구경한번 해보게...

    • 지나가다 2017.06.21 18:30 신고

      개발도 여러분야가 있고 프로젝트마다 특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장담하건데 맥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는 가뭄에 콩나듯 드뭅니다. 아니라고 반론하실거면 실제 통계 데이터 가져와서 반론하세요.

    • 허허 2017.06.23 17:04 신고

      저희 회사 와보세요. 전부 다 맥 사용합니다. 입사하면 기본으로 맥북 제공하고요. 윈도우 사용자는 가뭄에 콩 나듯 드뭅니다. 본인도 윈도우 / 맥 비율 통계 데이터를 제시 안해놓고 저보곤 사용자 통계를 가져와서 반론하라고 하네요.

    • 성급한일반화 2017.07.04 21:06 신고

      지나가다님 댓글 보고 스택오버플로에서 낸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 통계치를 가지고 왔습니다.(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16) 위의 통계치 기준으로 윈도우 사용자는 50% 조금 넘고 맥 사용자는 26%, 리눅스는 21% 입니다. 개발자들이 맥을 사용하는건 리눅스를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유저용 어플리케이션이 적고 윈도우를 사용하기에는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와 궁합이 안맞기 때문에 맥을 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발한지 몇년 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맥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15년차 개발자이신데 경험이 부족하신 것인지 아니면 우물안에 갇혀사시는 건지...15년차 개발자라고 너무 자신의 주변환경을 일반화하고 계신것 같네요.

    • 그건요 2017.08.13 13:35 신고

      그냥 예뻐서요. 뭔가 모던한 느낌이 들죠. 실제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만 봐도 "맥 장점이 뭐죠? 좋은가요?" 하고 물어보는 글들이 많은데요, 장점은 모르겠는데 일단 써보고 싶어서 맥을 장만하는데 필요한 정당화를 구하는 글들이 많아요. 그리고 다시 윈도우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고요.

    • 아뭐또 2017.12.23 04:20 신고

      성급한일반화님 댓글 보고 씁니다만, 허허님은 '다들 맥을 사용한다' 라고 하고 지나가다님은 '70% 이상은 윈도우라 단언한다'

      라고 했는데 정작 성급한일반화님이 가져온 자료를 근거로 하자면 윈도우 쓰는 사람이 절반인데 '다 맥을 사용한다' 라고 한 허허님이 아니라 대체 왜 지나가다님이 우물안개구리가 되는건가요?

      개발 개발... 컴퓨터 사용에 있어 개발자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좋든 싫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거스르며 쓰는 맥의 정신승리 시대는 끝난지 오래되었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6. 맥유져 2017.06.22 17:13 신고

    10년간 윈도우 쓰다가 한달 전 맥북프로를 샀습니다. 저는 컴맹이고 컴퓨터 포펫도 할 줄 모르는 남자 청년 입니다. 공부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너무 편하고 좋더군요.. 솔직히 화면 깨끗한것, 트랙패드의 편리함, 일단 원도우는 너무 너무 많은 솔직히 잡다한 용어 단축키 많아서 어디서부터 배우고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상태 였다면, 맥북을 처음 쓰니 일단 하나하나 배우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학생이니까 공부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단축 키와 사용법등은 얼마나 만든사람들이 고민하고 내놓은 것인다 느끼게 되더군요, 예를 들면 윈도우는 내가 10가지 반찬을 다 골라야하는데 맥북은 반찬이 2가지라 고를게 별로 없는데 이 2가지가 모든 영양소와 맛을 집약해놓아서 후회가 없다는 생각? 덤으로 아이폰 유져라 이젠 아이 클라우드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세고 뭐고 이젠 전 아이폰이 편하다고 아버지한테 아이패드 선물합니다. 애플은 어르신들이 쓰기 어렵다는 편견 지긋지긋합니다. 익숙해지면 사실 뭐든지 편합니다.

  7. 그냥저냥 2017.06.23 19:42 신고

    틀린것도 아니고 맞는것도 아니고.. 중간 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는데 편하면 그만이지요.. 이거 써라 저거 쓰지마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맥은 이래서 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한텐 맥보단 윈도우가 맞는거 같습니다 라고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8. 지나가다 2017.07.03 04:24 신고

    메인으로 맥프레 15인치 레티나, 서브로 얼마전부터 서피스 3을 쓰고 있는 중인데, 윈도우 10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져서 이제 맥OS에 목 맬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나 Windows Subsystem for Linux... ㅋ). 사실 각자 사용 용도에 맞게 쓰는거고, 저처럼 한국 웹 환경에 맞출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맥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맥에 여전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겐 윈도우 랩탑이나 서피스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도 윈도우에전 고해상도 지원이 미흡한지라 전 아직도 맥을 '예뻐서'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윈도우 진영에서도 이젠 많이 따라오긴 했지만, 맥북 프로 라인업의 하드웨어 완성도를 따라오는 윈도우 랩탑이 나오기 시작한지가 사실 얼마 되지 않았고, 제 경우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단단함 및 미려함 역시 주된 고려 대상이었던지라 계속 맥을 써 왔지요. 그리고 이젠 윈도우보단 맥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ㅋ 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여기 주인장과는 다르게, 업무상 중요한 어플들이 윈도우에서만 돌아간다거나 하는 문제가 없긴 합니다.

    글쓴분 주장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트랙패드에 대해서만 한마디 하자면, 따로 쓰는 매직 트랙패드는 잉여하지만 (매직 마우스보단 낫죠 그래도) 랩탑에 달린 트랙패드는 제 경우엔 마우스보다 백배 편합니다. 제스쳐 및 다른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작업중에 손이 움직여야 하는 마우스와는 달리 트랙패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지요. 게다가 꽤 오랫동안 온갖 작업중 온갖 삑사리의 원인이었던 윈도 랩탑 터치패드들에 비해서, 맥용 트랙패드는 매우 정확하고 편안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줘왔고요. 날이 갈수록 거대해지는 터치패드 크기가 그래서 의미가 있기도 하지요.

    +) 키노트 제외한 다른 iWorks는 쓰레기이고, 오피스, 그 중에서도 엑셀은 진리죠.
    +) PPT가 강력하지만, 그래도 역시 쉬우면서도 간지나는 결과물은 역시 키노트...

  9. 훈지공명 2017.07.18 18:54 신고

    앱등이들 부들부들 거리는 소리 들리는거 보소 ㅋㅋㅋ
    로직 때문에 맥북도 사고 아이폰7플 쓰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윈도우가 그립고 안드로이드가 그립더라 ㅋㅋㅋ
    트랙패드로 고급작업을 한다고??
    어디서 개아리를 틀어 ㅋㅋㅋㅋ
    손이 무슨 겁나 예민한가보네 ㅋㅋㅋ
    존내 불편해서 무선 마우스 하나 달고 쓰는구만 ㅋㅋㅋ

  10. ㅇㄴㅇㅈ 2017.07.21 01:01 신고

    앱등이들 이래서 정신병자 취급해야된다 ㅋㅋㅋ
    따박따박 팩트만 제시하고 몇년간 직접 사용한 이야기를 풀어줘도
    죽어도 죽어도 맥 쓸만하다고 이 악무네 ㅋㅋ

    그리고 글 보기 싫다고 절반만 보다가 접지 좀 말고 끝까지 봐라
    그렇다고 맥북이 마냥 나쁘다고는 안하고
    게이머나 공대 석사 이상은 자신의 예를 들어서 사지말라는건데ㅋㅋㅋㅋㅋㅋ

    그래 니들은 평생 맥으로 패러렐즈나 돌리고 살아라
    난 그냥 윈도우 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페럴을 왜돌려ㅋㅋ 2017.09.19 19:16 신고

      공인인증서 발급때나 윈도우 쓰지 맥 쓰면서 누가 윈도우 쓰나요 ㅋㅋㅋ 윈도우 열심히 쓰세요

  11. 앱등앱등 2017.08.02 12:07 신고

    앱등이들 비싼돈주고 산 맥북인데
    팩트폭격 당하니 ㅂㄷㅂㄷ해서 참을수가 없나보네ㅋㅋㅋㅋ

  12. Rocky 2017.08.11 06:43 신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Os측면에서 비교하면 오히려 전 맥에게 승리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립한 pc에 맥 os를 정식으로 설치하여 쓸 수 있다면 이건 또 이야기가 달라지죠. 이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os만 훌륭하다라고 동의해줄 분들은 많을 것 같네요.

    가격과 성능이라는 요소가 정확한 구매 지표를 결정짖고 있는데 그놈의 감성이 뭔지ㅠㅠ

  13. 123 2017.08.16 00:04 신고

    FEM 전공을 하시는 지요ㅎ

    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상륙하기 전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여 애플의 신세계를 경험하였고
    앱등이가 되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애플 제품의 장점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찾아 보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혁명가이다'라며 칭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i-OS는 매우 불편한 시스템이더군요.
    그 당시 저는 아이폰을 4년 넘게 사용하였음에도
    동기화가 어디로부터 어디로 가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결국 폰은 안드로이드로 넘어왔고
    아이패드는 중고로 팔아버렸으며
    아이맥은 윈도우 설치 usb를 구입하여 설치하였고
    소리가 나오지 않아 또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하나는 멋있는것 같습니다.

    • 스마트제이킴 2017.08.17 13:57 신고

      저랑 비슷한 과정을 거치셨네요. 디자인도 요즘은 워낙 뛰어나고 또 값도 싼 제품이 많아 이제 더이상 장점으로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4. 드러내는것이 곧 허세 2017.09.02 13:38 신고

    기자들이 맥 사용하는거 보니 정말 어이가 없던데...ㅋㅋㅋㅋ 맥을 특정 용도에 맞게 쓰는 사람들은 비난할것 없지만, 한국의 카페에서 맥북으로 하는 짓 보면 태반이 윈도우로 웹서핑.. 이게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구매이지, 아니면 뭡니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오피스 인터넷에서 용도가 끝인데, 이럴수록 오피스라도 제대로 구동되는 윈도우가 훨씬 낫지. 물론 삼성 엘지는 자국민 상대로 정말 못된짓 하는게 맞기는 함 ㅋㅋㅋㅋ. 외산 브랜드 알아보세요. 어쨌거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시 맥북은 이목 집중을 위한 허세일 분.

  15. EOS 2017.10.23 08:33 신고

    저는 안드로이드 및 iOS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람들은 각자가 새로운 환경(여기서는 운영체제나 사용하는 툴이겠네요)에 적응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 드는데요?
    저는 둘다 쓰고 있지만 맥에서는 맥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윈도우에서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글쓰신 분처럼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행동을 하는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또한 단축키 얘기도 공감은 못하겠군요,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시던 분이라 맥에서 단축키가 헷갈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을 사용할때 OSX의 단축키도 쓸수 있는 건 왜 언급을 안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또 저 처럼 제 업무 환경을 자신한테 맞게 세팅 하는 개발자들 같은 경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맥 윈도우 모두 단축키도 따로 커스터마이즈 해서 쓰는 편입니다.
    저는 필요에 의해서 윈도우 데스크탑을 샀을 뿐이고 필요에 의해서 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구요,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도중 급하게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은행업무 같은 윈도우를 써야 할일이 있을때만 부트캠프를 켭니다. 그래서 부트캠프 파티션도 최소한으로 쓰고 있죠. 그냥 윈도우가 더 쓰기 쉬워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인거죠
    그리고 윈도우 데스크탑을 써도 관리만 잘 하면 안느려지고 맥북을 사용해도 관리를 못하면 느려지겠지요. 그건 동의 합니다. 레지스트리 예를 드셨는데 그것도 공감하구요. 특히 맥용 어플리케이션이라도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앱 같은 경우는 플러그인을 따로 지워줘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뭐 그건 윈도우나 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되네요.


    저는 맥을 쓸때도 맥에 맞는 단축키 사용해 가며(물론 윈도우보다 접한 시간은 조금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리눅스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도 있구요)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쓰신 글은 읽으며
    '나 맥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반하고 찬양했고 남들한테 솔직히 맥좀 쓴다고 허세좀 부려봤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16. 맥초보 2017.11.05 10:57 신고

    맥을 사용한지 얼마안된 유저이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는 몰랐던 장점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리고, 글 작성하신 분 내용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사용한지 4개월 되는 저도 맥 부트캠프 깔고 윈도 깔고 필요에 따라서 번갈아가며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맥의 단점이 일반적으로 은행 등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부트캠프 깔면서 이런 문제 모두 해결하고 잘 쓰고 있다는 거죠.
    페러렐즈는 솔직히 맥에 깔고 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트캠프가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봅니다.
    맥에 페러렐즈를 깔면 당연히 오류가 없을까요? 맥 초짜인 저도 이건 이미 예상하고 안쓰고 안 깔았습니다.

    윈도우도 훌륭한 제품이고 맥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거죠. 그걸 무조건 비싸다 사치다 쓰레기 같이 취급하는 작성자의 의도가
    초딩 같네요.
    어찌보면 맥의 좋은 프로그램도 사용하면서 윈도우도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적인 몇 가지를 토대로 어느 제품이 치명적 단점이라는 등의 글은 공감을 얻기 어렵다 봅니다.
    좀 배우신 분이면 배우신 분 답게 행동하셨으면 하네요.

    제품의 가치는 당신 혼자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그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봅니다.

  17. 그냥 2017.11.22 22:39 신고

    앱등이였다가 그 반대 항의 곱등이로 변하신 것 같은데요 ^^;

  18. 이공계대학원생 2017.11.29 03:29 신고

    애초에 본인이 맥북을 쓰시던 이유가 타당하지 않았나보네요 ;; 요즘 맥북가격이 미친가격이라 저도 구매를 주저하곤 있지만, 2011년 초기 맥북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 저로서는 이 글에 동의 못합니다. 물론 저도 주관적이긴하지만 2011년 전에 쓰던 삼성 노트북에 워낙 엿같은 소프트웨어 및 마더보드 퀄리티를 보여줘서 맥으로 갈아탔고, 잘 씁니다. 저도 공대는 아니지만 자연대쪽 대학원생이기도 하고요.

    1. 터치패드 - 좋아요. 윈도우 노트북 어느 터치패드 보다 좋습니다. 저는 7년째 이것만 쓰고 있고, 어느 마우스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2. 아이웍스 - 맞습니다. 후졌어요. 호환도 애매한 이걸 왜 씁니까?
    3. 오피스 - 2011 2016 둘다 차례대로 써봤는데 무난합니다. 윈도우에서 쓰던 경험이랑 크게 차이 없습니다. 논문을 왜 못써요 못쓰긴 미국 대학원생을 태반이 맥북을 쓰는데.
    4. 느려짐 - 2011년 맥북에 시에라 돌리는데 그리 느리지 않습니다. 베이스모델이라 스펙이 딸려서 창이 많으면 팬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3-4년 된 삼성 노트북보다 훨 낫습니다.
    5. 패러랠즈 - 그냥 그래요. 주변에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사람들 치고 패러랠즈나 부트캠프 깔아서 윈도우 쓰는 사람 못봤습니다. 저도 망할 민원24나 액티브엑스가 가끔 필요할때만 쓰고, 거의 구동안합니다. 맥북의 최대 장점은 맥os의 편리함인데 그걸 안쓰다니 그거야말로 허세만 가득한 바보죠.

    그리고 다른 댓글 보면서 느낀건데 맥북은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에요 ㅋㅋㅋ 게임 할려고 사셨으면 본인이 멍청한겁니다. 요즘 가격은 정말 미쳤지만 예전에 좀 저렴했을때 그 가격으로 MacOS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19. 아이러니 2017.12.02 18:09 신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들을 보편화시키려할 때 생기는 문제점이 수두룩하네요. 객관성이 많이 부족한 글로 보입니다. 즉, 주관에 취해 누군가에게 맥 사라고 추천했던게 후회되고 미안한것처럼 지금와서 온갖 주관을 또 들먹여 사지말라는것도 우습게 보일뿐이네요. 똑똑한 소비자는 이런 군대경험담 같은 제품에 대한 후기가 아니라 객관화 경험을 걸러보겠죠. 딱 일기장에 쓸만한, 블로그에 적합한 내용 수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 ㅁㄴㅇㄹ 2017.12.17 15:00 신고

    개발개발 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멕을 안스는 바람에 그렇게 개적화에 열화, 버그가 터진답니까 ?ㅋㅋㅋㅋㅋㅋ

    수학공부하는데 사쿠라 펜이나 하이테크로 문제 풀면 더 잘풀린다는 새리랑 다를게 있답니까 ? 거 ㅋㅋㅋ

  21. 행인 2018.01.12 10:10 신고

    여러분, 여기있는 앱등이들이 특히 부들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대부분 보면 학생들입니다. 즉 자신의 전 재산을 맥북 사는데에 넣었다 이거죠. 맥북이 까이면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 겁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