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애플 교를 믿는 사람들
최근 BBC의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애플 제품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뇌의 활동이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보이는 뇌파를 보여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험은 MRI를 이용해 애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애플 사에서 만든 제품을 보여주고 뇌파를 측정하였는데 이 사람들에게서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보이는 뇌파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BBC 방송이니 시청률을 생각해서 자극적인 소재를 주제로 삼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제가 쓴 블로그 포스팅이 갑자기 페이스북 붐을 타면서 공유가 돌고 돌아 옆에 랩 친구의 페이스북까지 공유가 되는 정도까지 퍼지게 되자 수많은 어그로 들이 몰려 왔습니다. 애플을 사용한다고 하면 약간의 반발 심리를 갖는 경우도 사실 이런 사람들 때문인데요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을 감수하고 또 장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불편하지만 특정 부분에 있어서는 윈도우 보다 뛰어 날 수도 있고 그런 분들이 의견 공유를 해주면 정말 고맙게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맥을 안 좋게 평가해? 라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이런 분들은 이제 더 이상 대응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떤 유형인지 소개해 드리면서 애플교의 심각성을 전하고자 합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 팬들은 애플 제품에 대한 종교 반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처: 미국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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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앱등이란
사실 전 앱등이 시절 본인을 앱등이라고 칭하고 다녔습니다. 누가 날 앱등이로 인정을 해주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지요. 지금은 삼엽충, 마소빠, 구글빠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앱등이 시절은 애플의 제품만 좋아했다면 지금은 어느 한 회사의 제품에 집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생각하는 앱등이란 애플 한 회사의 제품에 맹목적인 맹신을 보내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앱등이란 말 자체가 사회적으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하적 발언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 먼저 확실히 하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의 공식 포스팅에서 제 자신에 대한 앱등이란 단어를 모두 수정한 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혹시 블로그에서 앱등이 발언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애플 제품에 대한 맹목적인 맹신을 보내면서 애플을 비판하기만 하면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별거 아닌 장점을 부풀리고 확인되지 않은 유언 비어를 퍼뜨리며 구매 행위를 부추기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광신도 들이 그렇듯이 자기가 광신도 인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철저히 외칩니다. 자기는 중립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앱등이란 맥의 뛰어난 점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맥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애플 팬보이를 구분하는 방법 출처: www.pinterest.com
맥의 단점을 받아 들이기 힘든 사람들
제가 맥의 단점으로 오피스 프로그램의 부재, 제품의 호환성, 게임 등을 언급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보통 애플 팬이라면 어떻게 답변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통은 부트캠프나 혹은 최근 인기 게임은 크로스플랫폼으로 발매 된다고 하겠죠. 제가 포스팅에서 언급은 안 했지만 만약 맥 OS X이 터치 스크린이 OS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얘기 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데스크탑에서 별로 필요 없는 것이라 아이패드면 충분하다라고 하는 답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본문에서 언급한 터치패드. 일반적인 애플 유저라면 나는 편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겠죠. 기대하세요. 머라고 답변하는지.
앞으로의 답변은 절대 일반적인 애플 유저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댓글을 보고 일반 애플 유저들을 일반화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성인이 되면 게임을 안 하는 사람이 많다. 연구하는 게 낫다. 잼 있는 게임은 고 사양이다. 윈도우가 사양이 낮으면 게임이 안되므로 윈도우도 게임을 다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러분 이라면 더 토론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겠나요? (ggg님)
윈도우는 OS에서 지원하더라도 터치 스크린이 없으면 터치를 이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PC에서 다 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맥도 신티크 달면 된다. 이런걸 제가 대답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ggg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힘들어 하고 중도에 포기한다는 터치패드가 불편하다면 그건 이용자의 노력 부족이다. (방현오빠 님) 전 사실 그렇게 보질 않습니다. 마우스 보다 불편했던 것뿐이지 터치패드는 일반 노트북 터치패드 보다는 훌륭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배우다가 포기할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자기가 컴퓨터를 얼마나 잘하는지 나열 합니다.
블로그를 검색을 통해서 찾아오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보이고 자기가 맥을 구입을 했을 때 어떤 불편함이 있을지 걱정부터 합니다. 맥으로 인터넷 하기에 문제는 없을까? 게임은? 영화보기는? 문서는? 또 전공 프로그램은? 제가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은 이런 일반 인들이 사용하면서 느끼게 될 불편 합입니다. 대부분의 맥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일부는 동의를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동의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은 그런 것은 보지 않습니다. 일단 자기의 컴퓨터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서버 구성, 멀티 미디어 작업환경, 백업 환경 등 개인의 작업 환경을 한없이 나열하며 "봐, 나 컴퓨터 이 만큼 잘하는데 내가 하는 말 맞지?" 이런 식으로 나오려 합니다. 처음에는 대응을 하다가 지쳤습니다. 이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삼천포로 새는 대화를 제가 계속 진행해야 할까요?
앞으로의 답변은 절대 일반적인 애플 유저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댓글을 보고 일반 애플 유저들을 일반화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읽어 보지는 마세요. 이런 댓글을 3페이지로 단다면 여러분 들은 다 읽고 대답할 자신이 있으신 가요? (방현오빠)
맥 프로까지 나오는 것은 기본 입니다. 데이터의 파편화를 알고 자기는 조립도 할 줄 안다고 과시하고 싶지만 궁금하지 않습니다. (ggg님)
맥이 안정적이다 해놓고 열심히 이유를 열거 합니다. 어차피 윈도우랑 같은 하드웨어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요. 이분 결론은 윈도우도 안정적이다 라고 합니다. (ggg님)
전 제 블로그에서 맥으로 인해 불편한 점을 나열하면서 맥의 스펙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할 수가 없죠? 윈도우랑 동일하니까요. 그렇지만 확장성은 밥 말아 드신 맥 프로 입니다.
아직도 윈도우 xp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예전부터 고질적으로 문제시 되어온 윈도우 xp에 머물러 있고 전 윈도우 10 발매 이후 제 포스팅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OS를 비교하려면 동시대의 최신 OS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일례로 애플은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최초 시점에서도 멀티 랭귀지를 지원했습니다. 윈도우도 지원을 했지만 돈을 받고 팔았죠. 그러나 애플의 영향으로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8 부터는 멀티 랭귀지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또 애플의 아이포토에서 디지털 카메라의 원본 파일이라고 하는 RAW파일을 기본으로 지원했고 파인더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했습니다. 윈도우는 2011년부터 지원을 했는데 다운을 받아야 했고 윈도우 8부터는 윈도우의 포토, 파일 탐색기에서 기본으로 미리보기를 지원합니다. 또 PDF 리더도 윈도우 8부터는 기본 설치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런 분들의 특징은 최신 맥 OS와 윈도우 XP를 비교하면서 "자꾸 이것 봐 맥은 이건 되는데 윈도우는 안되지?" 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 할 때 드라이버를 새로 까신 분 계십니까?
앞으로의 답변은 절대 일반적인 애플 유저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댓글을 보고 일반 애플 유저들을 일반화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지원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는 PDF리더와 RAW파일 지원을 아직 까지 논의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답변을 달아야 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앨케피탄 업글하다 삑사리난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제가 OS를 잘 다루지 못하기에 OS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한 글 이므로 OS를 잘 다루지 못하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근데 맥만 쓰다 보니 이 분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ggg님)
난 IT 매거진이 아니다. 전문적이지도 않고 글에 개인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전 개인 블로거 입니다. 블로그는 개인 취미로 하고 있으며 IT제품을 사용하다가 제가 불편하면 불편한 점을 올리고 내가 좋다면 좋은 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IT사이트 보다 블로거를 찾는 이유는 이런 개인의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솔직한 후기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가성 리뷰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런 리뷰들은 대가를 받았다고 기재를 하고 있고 전 미국에 거주 중 이므로 대가를 받고 상품을 리뷰를 하지도 못합니다. 모든 것은 제 개인의 경험과 판단에 의한 것 입니다. 개인 블로그가 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졌다고 해서 무대가성 포스팅에 개인의 의견을 집어 넣으면 되지 않는 것 입니까? 맥에 대한 장점이 별로 없었고 단점이 주를 이루었다면 포스팅에 단점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전 이렇게 득달 같이 달려 드는 극성 신도들의 생리를 이해를 하지 못 하겠습니다. 토론을 하고 싶다면 위와 같은 억장 무너지는 말들과 삼천포로 새는 하드웨어 스펙 얘기는 하질 않겠죠?
제가 불편하다고 느낀 점은 일반인들이 맥을 모르고 구입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 입니다. 트랙패드, 맥 OS의 어려움, 오피스 프로그램의 부재, 여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부재, 게임의 부재 등 다들 컴퓨터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사항입니다. 이미 제 글을 60,000명이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정도 되는 신도들은 두 명 밖에 없었으니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난 포스팅에 있어서 대가를 받지 않았으므로 타인의 생각이 들어 가지 않았고 맥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 더 많았기에 불편한 점을 포스팅 한 것 입니다.
난 대가성 리뷰를 하는 것이 아니고 IT 전문 매체가 아닙니다. 난 평범한 개인 블로그이고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에 내 개인 의견이 들어갔다고 해도 당신들이 날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제가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솔직하게는 글을 적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ggg 님)
전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고 공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는 것은 정확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객관적이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단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방현오빠님)
사실을 직시하라. 당신들이 싫어해도 다수가 공감하지 않는가?
제가 애플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이제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주로 오피스 강의를 위주로 하지만 저도 포스팅을 하다 보면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국내 IT기사를 볼 때면 삼성 망해라 고 외치는 애플 팬보이들의 태도에 반기를 들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전 맥북 프로를 약 3년 반 정도 사용했고 IT뉴스 등을 꼼꼼히 챙겨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가 사용했던 맥북에 대한 경험과 IT뉴스,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의 반응 등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맥북만 처도 칭찬 일색인 블로그는 수 천 개가 쏟아져 나옵니다. 단점이라고 해봐야 비싼 가격 익숙하지 못함 등 내가 정작 맥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한 글 들은 찾을 수 없었고 그에 따른 결과인지 포스팅들은 폭발적인 공감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링크되고 또 최근에는 한 유명 IT 뉴스 매체의 콘텐츠 제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애플 유저라도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답답한 심정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먼가 불편한 점을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컴퓨터에 자신이 있지가 않아서 설명을 못한 분들이 공감을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에 동의를 하던 안 하던 일단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하지 않겠나요. 이미 페이스북 라이크가 3000을 향해 가고 있고 각종 맥 사이트에 링크가 되어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제 후배가 말하더군요. 형 세상 참 좁다고. 자기 페이스 북에 형 블로그 글이 떴다고.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과 커뮤니티에도 동의하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맥 관련 유명한 사이트인 맥당, 그 외에 다수의 사이트에 이미 글이 링크되어있습니다.
윈도우가 모든 면에서 OS X보다 좋지 못 한 건 당연하다. 답변을 하다 보면 끝이 없다.
전 컴퓨터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일반인들 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이고 제가 아는 한에서 오피스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애플 신도들은 등장해서 이건 윈도우 안되지? 이것도 안 돼지? 왜 맥을 비판해? 라고 끝없이 되묻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응을 해주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그리고 전 하루 30명을 넘게 상대를 하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전업 블로거가 아니고 현재 학업중인 학생으로 이런 대응을 이제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답변은 절대 일반적인 애플 유저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댓글을 보고 일반 애플 유저들을 일반화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분은 레전드 입니다. 내가 윈도우 8부터 RAW파일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고 하고 그리고 RAW파일을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 않냐고 하니 뜬금 없는 트집을 잡습니다. . (ggg 님) 아마 이분은 윈도우 7이후로 윈도우를 건드려 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모든 맥 유저들이 까는 아이워크의 페이지스로 모든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PDF로 제출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머 대학교 생활을 하지 않아서 논문 교정을 전혀 받아 보지 못하고 또 고급 서식을 써보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겠습니다. (ggg님)
키노트가 표에서 넘버스 수식이 먹는다고 자랑하고 있고 PPT는 안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일단 끝이 없고 더군다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파워포인트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가 망신만 당하는 경우 입니다. (ggg님)
애플 신도는 이제 더 이상 장난 발언이 아닙니다. 이미 BBC방송에도 보도 되었고 이들의 맹목적 믿음과 자신이 중립이라는 착각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전 이 글을 통해 절대 모든 합리적이고 단순히 애플이 좋아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껏 블로그를 하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모두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댓글 수가 하루 30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이런 악플러들, 애플 신도들에게 답변을 지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것은 반대의견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 하였습니다. 모든 정상적인 반대 의견과 또 맥의 활용 성에 대한 의견은 모두 소중히 받고 있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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