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관리와 백업 (5)

아웃룩의 3가지 할일 형태인 캘린더의 일정 약속, 이메일 플래그, 그리고 작업 모두다 미리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캘린더의 일정 약속은 지난 번에 소개 드린적이 있고 아웃룩에서 기본으로 15분 미리 알림 설정이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작업과 이메일 플래그는 기본 설정이 알림 없음 이지만 간단히 알림을 추가 해 놓으면 아웃룩을 사용할때나 혹은 핸드폰 동기화를 해 놓으시면 핸드폰으로 미리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캘린더 일정의 미리 알림 변경

    아웃룩 일정의 약속은 기본으로 미리 알림이 15분으로 설정 되어있고 이것을 바꾸거나 끌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서 약속을 더블 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약속 탭에서 미리 알림을 클릭해 끄거나 시간을 변경 하시면 됩니다.

     

  2. 이메일 플래그와 작업의 미리 알림 켜기

    내가 꼭 안 잊고 확인해야 할 이메일이나 작업들을 미리 알림을 켜서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업이나 이메일 플래그의 깃발 표시를 우 클릭을 하시면 간단히 미리 알림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알림 시간을 정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작업 중에 미리 알림이 있는 작업은 종 아이콘이 표시 됩니다.

    작업과 플래그 모바일 미리 알림은 원드라이브 계정과 동기화 된 모바일에서만 가능 합니다. 윈도우 폰 이라면 그냥 되고 익스체인지 계정을 쓰셔도 그냥 되고 무료 원드라이브 계정을 쓰신다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아웃룩 모바일 무료 앱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설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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