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_에버노트 백업 정말 쉽게 하기

노트 작성하기 (3)

에버노트는 웹에 저장 되기 때문에 자동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에버노트 서버가 해킹 당하지 않는 이상 노트가 날라 가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네 컴퓨터가 해킹을 당할 것을 대비 하거나 혹은 오프라인으로 노트를 보기 위해 따로 파일을 저장해 둘 수도 있습니다.

1. 노트 내보내기

   백업을 한다는 것은 웹에 저장되어 있는 노트를 파일로 만들어 내 컴퓨터나 다른 안전한 장소에 보관을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개의 노트를 선택할 수도 있고 스택을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스택이나 노트를 선택하고 우 클릭, 노트 내보내기를 택합니다.

   

    

    

   여러 파일 형식을 보여 주는데 우린 웹 형식이 아니라 백업을 하는 것 이므로 첫 번째 ENEX를 선택합니다.

   

    

    

   보낼 위치를 정하고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여기 체크 표시를 하시면 다음부터 는 내보내기 성공 메시지를 안 보내셔도 됩니다.

   

    

    

   바탕 화면으로 가보면 백업 파일이 있습니다.

   

    

2. 백업 한 파일 가져 오기

   내가 따로 저장한 파일을 원할 때 언제든지 가져와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 >> 가져오기 >> Evernote에서 내보낸 파일을 선택 합니다. 옵션에 보면 Onenote파일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 백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가져오기를 성공 했습니다.

   

    

    

   가져온 노트는 가져온 노트라는 노트북에 자동 저장 되고 필요한 노트북으로 옮겨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백업 목적으로 이 내보내기 옵션을 사용한 적은 없고 에버노트 동기화 보다는 이메일에 이 파일을 보내서 교류할 목적으로 주로 사용 했습니다. 원래 내보내기의 목적은 백업과 파일의 교류 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