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아웃룩 – 보기 설정(4)
기본적으로 아웃룩의 보기 설정은 보기 탭에서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가는 보기 설정이 있다면 매번 보기 탭을 찍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역시 마소에서 어디든지 간단한 보기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넣어 놓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간단히 어떻게 보기 설정을 바꿀 수 있는지 알아 보고 또 폴더 창 과 읽기 창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지금은 아웃룩 리본의 보기 탭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메일 제목 창 이용하기
제일 마우스가 자주 가는 지역이 아마 메일 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메일이 왔는지 빨리 확인하고 또 내용도 읽을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메일 제목 창에서 거의 대부분의 정력이 가능합니다.
먼저 제목 창에서 안 읽은 메일만 따로 골라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제일 자주 쓰는 버튼입니다.
읽지 않은 메일들만 표시 되었네요
정렬 기준을 오래된 항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정렬 기준을 새로운 항목 즉 날짜 내림 차순입니다.
기준이 날짜가 선택 되어있었지만 기준을 사람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람으로 바꾸면 당연히 정렬 기준도 ㄱ ㅎ 순으로 바뀝니다.
아웃룩의 3가지 메인 창
아웃룩의 제일 기본이 되는 창은 윈쪽의 폴더 창, 가운데 메일 재목 창, 우측에 읽기창으로 구성 됩니다. 데스크탑을 사용할때는 3가지 창 모두 열어 두고 쓰지만 태블릿 모드를 할때는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
보기 옵션의 폴더 창을 최소화 하면 폴더들이 세로 배열 되면서 공간이 팍 줄었습니다. 보기 창의 정렬 기준 보낸 사람과 메일 제목 창의 정렬 기준이 항상 같음을 주목 하세요
폴더 창을 표시 안함으로 선택하시면 완전히 없어 졌습니다. 만약에 자기 아웃룩에 폴더 창이 없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읽기 창은 앞의 포스팅에서도 한 번 봤었죠? 표시 안함을 선택 해 보겠습니다.
읽기 창이 완전히 사라 졌습니다.
아웃룩이 처음에 배우기 어려웠던 기억을 되돌려 보면 이 오라지게 많은 보기 옵션 때문이고 욕도 많이 했는데 지금 익숙해 지고 보니 모두다 꼭 필요한 기능 들입니다. 이 단계만 넘어서면 아웃룩의 참 편리한 기능을 맘껏 활용하 실수 있습니다. 저만 믿으세요.
'아웃룩 2016 > 1_기초다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 아웃룩 메일 검색 기능 (0) | 2016.03.11 |
---|---|
07 아웃룩 2016 첨부 파일 옵션 (0) | 2016.03.11 |
05 아웃룩 보기 설정 저장 하기 (0) | 2016.03.11 |
04 아웃룩 메일 정렬 확실히 (0) | 2016.03.11 |
03 아웃룩 메일 대화로 표시, 메일, 메시지 미리 보기 (0) | 201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