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타일의 이해

표준 스타일은 별도의 지정 없이 기본 폰트로 지정되어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으면 모두 표준 스타일이 적용 됩니다. 그러나 제목 스타일은 스타일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워드의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스타일이 귀찮다, 사용하기 싫다 라고 하시더라도 제목 스타일 만큼은 반드시 사용해 줄 것을 권합니다.

잠깐

문서를 편집 할 때는 문단기호가 보이게 하는 것이 편합니다. 문단 기호¶가 보이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하세요.

 

탐색창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하세요

제목 스타일을 결정하기 위해 26연습파일의 모든 서식 파일을 제거 하였습니다.


26연습파일.docx


26연습파일_최종본.docx


 

  1. 수준 (단계)의 이해

    제목 스타일을 적용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내 글의 제목 수준 (단계)을 살펴 보는 것입니다. 저의 연습파일은 위키백과의 한국의 역사를 참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준 (단계)을 정할 때도 위키백과를 참조하시면 이해도 적용도 빠릅니다. 제가 스크랩한 부분을 보시면 제목 수준 (단계)을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 워드에서 제목 스타일은 모두 9개의 수준 (단계)을 지정할수 있는데 지금 연습파일에서 사용하는 수준 (단계)은 3단계까지 즉 제목1, 제목2, 제목3만 사용됩니다. 지금 예제에서 개관, 선사시대, 상고시대가 모두 제목1 스타일이 적용되고 하위로 갈수록 수준 (단계)이 한 단계씩 올라 갑니다. 수준 (단계)과 제목스타일을 일치 안 하게 할 수도 있지만 제목과 수준 (단계)을 일치 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 값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역사 목차 부분입니다.

     

  2. 탐색 창으로 스타일 빨리 적용 하기

    우리가 적용할 스타일이 어떤 부분인지 알았으면 탐색 창을 이용해 스타일을 빨리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따라 해보세요.

     

     

    탐색 창에 개관이라고 검색하면 빨리 본문 개관으로 이동합니다. 스타일 창에서 제목1만 선택하면 됩니다.

     

     

    하단의 고대는 수준 (단계)2 이므로 제목 2를 선택하여 줍니다.

     

    이런 식으로 원삼국시대 제목3까지 적용해 줍니다.

     

    마지막 원삼국 시대에 제목 3을 적용 했습니다.

     

  3. 탐색창의 변화와 탐색 창을 통한 이동

    탐색 창을 보면 제목을 입력 할 때마다 탐색 창에 메뉴가 역시 늘어 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마지막 제목3을 입력후의 탐색 창 입니다.

     

    이제 이 탐색창을 클릭할 때 마다 원하시는 본문 부문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제목 스타일을 반드시 써야하는 한가지 이유 입니다.

    탐색 창에서 구석기 시대를 클릭하면 구석기 시대로 빨리 이동합니다.

     

  4. 자동 번호 매김과 수준 (단계)

    지금 연습파일은 제가 제목스타일을 이용해 서 자동 번호 매김을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준 (단계)에 따라 이렇게 번호가 자동으로 붙지만 일반 문서는 제목 스타일을 적용하면 수준 (단계)은 적용이 되어도 자동 번호 매김은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제목 스타일을 이용한 자동 번호 매김은 리스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지금은 모르시고 넘어 가셔도 됩니다.

     

    다단계 목록을 정의 해 놓았기 때문에 제목 스타일을 정할 때 자동으로 번호 매김이 적용 됩니다.

    제목 스타일과 표준 스타일 두 가지 스타일만 쓰셔도 문서가 훨씬 일관성 있고 여러 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니 제목 스타일은 반드시 사용 하시길 권장 합니다. 타이틀 페이지의 서식은 지금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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