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테두리와 음영 

워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글자 글자 하나가 문단이 테두리에 둘러 싸져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테두리에 선을 긋거나 색깔을 넣을 수 있는데 본문에는 잘 쓰이지 않고 앞에 문서 요약을 튀게 하거나 표를 돋보이게 할 때 사용합니다.

18연습파일.docx

18연습파일_최종본.docx

  1. 문단 테두리

    일단 이번 포스트의 내용은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 먼저 18연습파일을 열고 다음을 따라 해보시면 됩니다.

    먼저 테두리는 역시 단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홈탭에 단락 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약 문단 모두를 선택하시고 모든 테두리를 선택해 봅니다. 꼭 표같이 보이네요. 별로 마음에 안 드니 취소하겠습니다.

     

     

    바깥쪽 테두리만 선택해 봅니다. 꽤나 무난하네요. 이걸로 하겠습니다.

     

  2. 음영

    음영은 마찬가지로 홈탭의 단락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탭의 단락 탭에 음영을 조절할 수 있는 단축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하여서 3번째 테마 색을 줘 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정말 간단한 테크닉인 테두리와 음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종종 쓰이긴 하지만 사실 이렇게 수동으로 쓰이는 것 보다 나중에 스타일과 결합하여 스타일안에 포함 되는 것이 더 이상적 입니다. 아직 스타일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 두시고 스타일에 들어가서 한번 더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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