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작업 (14)

파워포인트에는 이 필자처럼 디자인 센스가 하나도 없는 사람도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게 하기 위해 모든 툴이 다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배우면서 색깔과 디자인부터 파고드는 실수를 범하지 말란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 제이킴이 정말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눌러서 워드아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전 준비 안하고 닥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눌러 본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이 제이킴이 멀 누르는 가는 보시지 말고 걍 닥치는 대로 누른다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30.pptx

30_슬라이드작업_완성본.pptx

  1. 워드 아트 적용하기

    연습파일 페이지 2에 아무 서식도 적용 되지 않은 텍스트가 있습니다. 정말 대충 스타일을 닥치는 대로 눌러서 어떻게 바뀌는 지 알아 보겠습니다.

     

    슬라이드 2에 워드아트를 위한 텍스트가 있습니다.

     

     

    빠른 서식 탭에서 그냥 보이는 것 중에 선명해 보이는거 아무거나 하나 골라 줍니다.

     

     

    육곽선도 대충하나 골라 줍니다. 진한 걸로.

     

     

    효과는 미리 보기 보면서 그냥 아무거나 대충 골라줍니다. 회전의 미리 보기를 보면서 걍 아무거나 골라요.

     

     

    약간 위치가 흩어 지면 이렇게 가운데로 옮기고요.

     

     

    대충 눈에 보이는거 아무 효과나 하나씩 줘 봅니다.

     

     

    네온이 머지? 네온 싸인인가? 한번 줘 보자구요.

     

     

    정말 대충 만든 디자인 입니다.

     

    파워포인트를 배우면서 블로그를 보고 각도를 따라하고 명암 채도를 따라하고 그림자 효과를 따라하고 이런 우를 범하지 맙시다. 그런 것은 전문으로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집중 하거나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몫이고 파워포인트는 제이킴처럼 디자인의 자도 모르는 사람도 디자인을 있게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프로그램의 본질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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