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아웃룩 – 보기 설정(3)

아웃룩은 방대한 양의 보기 옵션을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기 설정도 한번 하는데 꽤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보기 설정을 한번에 이동하기 위해 보기 설정만 따로 저장이 가능 합니다. 얘를 들어 내가 이메일을 이름순, 그리고 첨부파일이 있는 것만으로 정렬했다면 그 보기 설정을 저장하여 한번의 클릭으로 세팅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웃룩 리본의 보기 탭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1. 기본 세팅으로 돌아가기

먼저 이번 포스팅으로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기본 보기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 해 보겠습니다. 아웃룩의 기본 보기 옵션은 컴팩트 입니다. 만약 자기가 수정을 하였다면 더 이상 컴팩트 보기가 아닙니다. 보기 옵션은 다음과 같이 조정합니다.

 

보기 탭을 선택 하신 후 보기 변경, 컴팩트를 선택해 줍니다.

 

 

  1. 자주 보는 보기로 맞추자

    이번 연습파일에서 연습할 보기는 어떤 이메일이 첨부파일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두단계를 적용하겠습니다. 미리 보기 팬을 없애고 정렬 방식을 첨부 방식으로 합니다.

     

    보기에서 미리보기를 눌러서 제거 합니다.

     

     

    보기 탭에서 정렬기준을 첨부 파일로 합니다.

     

     

    일단 원하는 보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2. 보기 저장하기

    내가 자주 하는 보기 옵션을 만들었다면 저장하는 건 쉽습니다. 역시 모두 보기 탭에서 이루어 집니다.

     

     

     

    보기 변경을 클릭하시고 현재 보기를 새 보기로 저장을 눌러 주세요

     

     

    새보기 이름을 정합니다. 연습뷰라고 해보겠습니다.

     

     

    보기 변경에 제가 만든 연습뷰가 생겼습니다. 저기 simple은 개인적 용도로 만든것입니다.

  3. 보기 변경했다가 돌아가기

     

     

    만약에 내 보기가 엉망으로 엉켜서 머가 먼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컴팩트 뷰 즉 기본 보기로 돌아갈수 있다는걸 명심 하시고요 한번 실습해 보겠습니다.

     

    일단 컴팩트 뷰를 선택하면 기본 보기로 바뀌었죠?

     

    연습뷰를 클릭 해보시면 내가 저장했던 보기로 한번에 변했습니다.

     

     

    제 보기는 첨부 파일을 기준으로 정렬 됐습니다. 저는 조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학생들이 보낸 이메일중 숙제만을 추릴 때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아웃룩의 보기 옵션은 종류가 너무 방대하고 사용자마다 요구가 틀리기 때문에 자세히 다루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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