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에서 뽑은 Apple MacBook Air MJVE2LL/A 13.3-Inch Laptop (128 GB) NEWEST VERSION 베스트 리뷰 긍정과 비판을 하나씩 뽑았습니다.

사이트

아마존

날짜

2015-10-13

가격

$ 994

페이지 링크

http://goo.gl/kkOcQn

 

관련 사진

 

  1. 가장 도움이 되는 긍정 리뷰

     

    리뷰 한 사람

    Gold Fish Lung

    리뷰 추천

    128 명중 121 명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리뷰 한 날짜

    2015-03-29

    별 개수

    4개

     

    리뷰내용

    베젤이 그렇게 정말 큰 건 아니에요.

    전 현재 2015 맥북 에어를 게임을 재외하곤 주 컴퓨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나의 첫번째 맥이고요

    디자인

    몇 가지 고급 노트북 옵션을 살펴 봤었습니다. 어떤 누구도 멕북에어 만큼 섬세한 노트북을 만들지 못하네요. 죄송하지만 맥북 에어의 디자인이 이제 구식이라고 까는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네 델 XPS13 노트북은 날씬한 베젤을 가졌지죠, 그렇지만 그걸로 머 그렇게 자랑할건가요? 베젤 갖고는 노트북 되팔 때 중고가격이 전혀 도움이 안돼죠

     

    성능

    4기가 램인데 사진 보정 작업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영화도 보고 Reddit이란 웹사이트도 스트리밍으로 돌아 다니고 모든게 작동이 잘하네요. 렉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보통 유저로써는 진짜 충분히 빠름니다

     

    스크린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을 까는데요, 맥북프로 레티나나 아니면 델 IPS 디스플레이랑 비교 하면서요. 네. 스펙상으로는 딸립니다. 확실히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충분히 색상도 좋고 선명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차이점을 구분 못합니다. 낮은 해상도에 관해서는, 배터리가 적게 닳으니 이득이네요. (저도 지금 처음 읽고 있는데 중증 앱등이네요). 좋습니다. 시야각은 사실 좀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사실 전 맥에어로 프린트를 위한 사진 보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신경 쓰지 아네요. 전 기꺼이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해상도를 희생 하겠습니다. (배터리 위해 흑백쓰지 왜?)

     

    다른 생각들과 그 밖의 의견

    모든게 완벽할 순 없습니다. 사실 맥북 프로에 비교하면 스크린 힌지가 좀 느슨 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HDMI포트가 없는건좀 아니긴 하네요(나도 처음 알았습니다. 참나 HDMI포트도 없나요?) HDM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썬더볼트 포트에서 바꿔주는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그럼 그렇지 삥 뜯는 애플). 그리고 포스클릭(3D 클릭 말하는거 같은데 한국어로 머라하나요?) 트랙패드를 포함하지도 않았네요. 참 안타 깝습니다.

     

    맥북프로와 에어 둘중 고민하시다면, 맥북에어랑 프로의 스크린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나네요. 300 달러 더싼 가격과 오랜 배터리 사용량 때문에 전 에어를 택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는 무리가 없으니깐요

  2. 가장 도움이 되는 비판 리뷰

    리뷰 한 사람

    Amazon Customer

    리뷰 추천

    211명의 사람 중 193명의 사람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리뷰 한 날짜

    2015-04-02

    별 개수

    2개

     

    리뷰내용

    한 달간 가볍고 운반편한 노트북을 살려고 한달간 살피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13인치 휴대용 기기를 거의 다 뒤지다시피 했네요.

    애플 스토어에서 13인치 맥북에어를 실제 테스트 해볼수 있었습니다.

     

    좋은점

    디자인이 예쁘네요. 굉장히 고급 스러워 보입니다. 손에서 감촉이 좋고 탑입하기도 쉽습니다.

    얇습니다. 엄청. 옆으로 삐딱하게 본다면 이게 있는 줄도 모를 겁니다.

    키보드는 꾀 손에 착착 달라 붙고 타입하기 쉽습니다.

    큰용량의 SSD. 이게 윈도우나 크롬북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그냥 16기가의 플레쉬 용양만 있거나 (하이브리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배터리를 엄청 먹는 큰 하드만 달려있습니다. 울트라북이 있지만 에어보다 성능이 좋은 것은 더 비쌉니다. 만약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저장하지 않는다면 큰 ssd용량은 필요한데요, 128기가는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충분합니다. 기존 HDD보다 엄청 빠릅니다. 물론, 2초밖에 안걸릴수도 있고 파일을 클릭하면 4초이상은 안 걸릴 겁니다. 시간 걸리는걸 누가 좋아합니까? 플레쉬 용량과 함께 파일 클릭하면 바로 바로 실행됩니다.

    또한 4기가 랩은 대부분 일상생활에 남아 돌겁니다.

     

    나쁜점

    1440*990 스크린은 컬러와 비율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HD가 아닙니다. 진짜 HD는 1920x1080은 되야죠. 13인치 스크린이라도 HD는 차이가 납니다. 천불이 넘는 기계에서 당연히 HD가 되야죠. 250불이면 풀 HD인 13인치 크롬북을 살수 있습니다. 다른점은 크롬북이 딸리긴 하지만서도요. 그렇지만 이보세요. 스크린은 컴퓨터에서 맨날 마주치는 부분입니다. 맥북에어가 HD가아니라는 것은 변명 거리도 안됩니다. 최소한 옵션으로 선택하게라도 해야죠

     

    1000불의 가격은 싼게 아닙니다. 그냥 웹 브라우징 하거나 이메일 보거나 비디오 볼 려면 이건 너무 비쌉니다 가격을 정당화할만한 활용도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웹브라우징이 주 활용이시면 이건 지나치게 비싸네요

     

    요점

    스크린이 만약 HD였다면, 이 가격이 적당하겠네요. 128기가의 ssd도 있으니깐요.

    만약 가격이 더 싸다면 이건 괜찮은 랩탑 입니다

    만약 풀 hd였다면 이건 완벽한 머신 같네요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 더 낳은 스크린과 낮은 가격. 만약 1000달러를 노트북에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더 좋은 해상도를 가진 맥북프로와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안 나네요. 가격 차이는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할겁니다.

     

    이 리뷰는 제 의견이 아니며 필요에 따라 의역을 하였습니다. 페이지 상단에 관련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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