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_포토샵 작업창 설정 하기

기초 다자기 (6)

개인적으로 포토샵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패널은 레이어 패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레이어에 대해서 소개를 하지 않았지만 레이어는 이제 포토샵의 필수 요소 입니다. 제가 바꾼 패널 보기에서 레이어와, 채널, 패스 등의 미리 보기 썸네일을 통일 하고 또 몇 가지 작업창을 통일 함으로 제가 생각하는 포토샵의 번거로운 과정을 미리 차단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1. 패널과 작업 환경 통일 하기

   지금부터 하는 작업들은 제 개인 적으로, 그리고 또 제가 배우는 포토샵 포럼 등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작업이므로 자기가 선호하는 작업 환경이 있으면 따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능에 대한 설명은 모두 생략하고 작업 창 설정을 변경해서 환경을 통일 하겠습니다.

    

   포토샵을 좀 다루게 되며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우측 하단 레이어 패널 입니다.

   

    

2. 미리 보기 등 변경 하기

   기본에 제 포토샵 화면과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의 미리보기 이미지가 다르다면 다른 설정 때문 입니다. 변경 하는 방법은 매우 쉬우며 지금 자신의 환경이 더 편하다 싶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 하단에 우클릭을 해서 미리 보기 썸네일의 크기를 큰 축소판으로 바꿉니다.

   

    

    

   지금은 가려져서 잘 안 보이는 레이어 메뉴 아이콘을 클릭 하셔서 패널 옵션을 들어 갑니다.

   

    

   저랑 똑 같이 패널 옵션을 맞추어 줍니다. 복사한 레이어 "사본" 추가는 내가 사진 등을 복사할 대 복사라는 이름을 자동으로 붙이는데 개인적으로 성가시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도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따로 추가 하면 됩니다.

   

    

    

   채널에 가서도 우클릭을 눌러 미리보기 아이콘을 크게 만들어 줍니다.

   

    

    

   아직 패스는 개념도 설명 안 드렸지만 일단 큰 아이콘으로 바꾸어 줍니다.

   

    

    

   저랑 같이 조정한 창 중에서 조정 창으로 가서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기본적으로 마스크 추가 체크를 해제해 줍니다. 매우 성가신 옵션 입니다.

   

    

   사각형 도구를 클릭하면 조정 창이 자동 활성화 되는 데 끄겠습니다.

   

    

    

   역시 메뉴 아이콘을 클릭 하시고 모양 생성 시 표시를 꺼 줍니다.

   

    

   이 옵션들은 역시 개인적 성향이므로 자기가 원래 작업하던 환경이 좋다면 따라 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마스크, 채널, 레이어의 개념은 지금은 생각 안 하셔도 제이킴이 다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