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작업 (10)

스포이트는 파워포인트 2013 버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매우 강력한 기능입니다. 사진이나 도형, 어떤 개체 마음에 드는 색상이 한 부분이라도 있다면 그 색상을 골라서 다른 지역에 그대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배경이나 다른 도형 어디든지 원하는 색상을 사진에서 골라와서 사용 하실 있습니다. 특히 이 스포이드 기능은 이 제이킴처럼 미술엔 잼병인 사람이 별 노력없이 괜찮은 색을 골라와서 쉽게 적용하게 해줍니다.

26_슬라이드작업.pptx

26_슬라이드작업_완성본.pptx

  1. 스포이드 사용하기 >> 배경에 적용

    스포이드 기능을 이용해 연습 파일 페이지 3에 잇는 배경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지금 서피스 키보드의 자판에 있는 똥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배경으로 정하고 싶네요.

     

    어느 한곳의 색깔이라도 마음에 든다면 얼마든지 가져 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키보드의 색깔을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탭에서 배경 서식을 클릭 합니다.

     

     

    단색 채우기를 클릭하고 색 아이콘을 클릭 합니다.

     

     

    여기서 스포이트를 선택 하세요.

     

     

    원하는 곳에 가서 클릭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색깔을 가져와서 배경에 자동으로 적용 합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죠?

     

     

  2. 다른 도형에 적용 하기

    색깔을 한번 가져 오기만 하면 최근 색깔에 저장이 되어있어서 다른 도형에 이용 할 때도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많은 다른 색깔을 써서 최근 색깔에서 없어 졌다면? 다시 스포이트로 가져오면 되죠 머.

    아무 도형이나 그려 봅니다.

     

     

    우측 키를 눌러서 채우기를 선택하면 최근에 사용한 색에 스포이트에서 가져온 색이 보입니다.

     

     

    이렇게 쉽게 같은 색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색이 정말 마음에 든다면 테마의 색상으로 지정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기초 다지기 섹션을 참고 하세요.

    파워포인트 2013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업그레이드가 스포이트 기능 이었습니다. 2016에서는 검색 기능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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