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축 입니다 ㅡ.ㅡ. 포스트가 늘어나면서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도 하나 둘 늘긴 하지만 아직 혼자 글쓰고 혼자 떠들고 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도 신기한데도 방문자 숫자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500명 찍나 했더니 600명을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9월 24일날 블로그 개설 하였으니 시차를 어느 정도 적용하면 17일 정도 되었네요. 여러 미국생활을 포스팅하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끝까지 정보성 블로그의 컨셉을 철저히 지킬 예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검색 순위 상위, 페이지 뷰 상위의 모든 글들이 이슈성 보다 정보성 글 이어서 블로그의 취지에 맞게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랏던 서피스 프로 4는 의외로 정보성 글보다 해외 직구시 설정이라는 글이 달랑 5위에 있네요. 해외 직구란 키워드 때문에 그렇긴 한데 이걸 보면서 한때 키워드 중심의 리뷰를 남발해볼까 잠시 유혹이 …ㅡ.ㅡ…… 어쨌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히 정보성 블로그. 이 블로그에 오면 먼가 얻어 간다는 느낌이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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